2018. 쉼, 지리산 [효소단식] 힐링캠프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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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4-19 15:01 조회6,2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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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지리산 [효소단식]
힐링캠프 마지막 날
2018. 04. 18
효소단식 디톡스 효과로 몸은 가벼워지고~
마음은 쉼과 함께 평화가 가득한 마무리 날 입니다.
오전에는
문화 해설사와 함양의 남계서원과 개평마을 답사
함양의 남계서원은 소수서원에 이어 두번 째로 오래된 서원으로
조선 성리학의 5대학자의한 분인 일두 정여창 선생을 추모하고
기리기 위해 후학들이 창건한 서원입니다.
이어 개평마을 나들에서는일두 정여창 고택과
일송주 문화관을 문화 해설사의 도움으로 역사적인 배경,
건축양식과 대를 이어오는 종손들의 삶도
눈여겨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모처럼 따뜻해진 날씨에 옛 선조들의 삶의 터전으로
돌아가 회상하고 여유로움에 젖어보는 평화가 함께 했습니다.
캠프에 참여하신 분들과 성원주신 모든 분들게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드시며 영육간의 평화를 빕니다 ♡
♣ 오늘은 쉼, 지리산 [효소단식] 힐링캠프
4박 5일 프로그램을 마치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