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산청에서 [지리산 산음골 story]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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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4-13 17:53 조회18,1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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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의 꿈을 여는 약초골
‘산청’
하늘은 울어도 천왕봉은 울지 않는다
지리산 천왕봉이 있는 곳 산청은 백성을 사랑한
가야의 마지막왕인 구형왕이 왕산아래에 돌무덤으로 묻혀 있는 곳이고,
고려시대 삼우당 문익점 선생이
최초로 목화를 심어 따뜻한 겨울을 나게 한 곳이며,
의성 허준선생의 스승인 신의 류의태 선생의 약수터가 있는 등
아름답고 유서깊은 지리산의 동의보감의 고장입니다.
약초내음 물씬 풍기는 산청에서
[지리산 산음골 story]를 시작합니다.
산음골은 산청의 옛이름으로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산청으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