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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꼭 한번 효소절식 해보시는 것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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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니씨 작성일21-11-22 22:26 조회5,6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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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후반에 접어드니 소화력도 떨어지고, 음식을 먹고나면 꺽꺽거려 민망할때가 여러번 있었답니다. 

게다가 몸무게는 매일 시소를 타고요. 내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위해 뭔가를 하지않으면 안되겠다고 절실하게 느끼고 있을때


 친한 언니가 팔보식품 효소 절식을 소개해줬답니다. 절식과 보식하는 사십일을 견딜 수 있을까 두려운 마음이 컸지만,

몸상태가 절실했기에 실행에 옮겼지요.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사실 굶는 것은 아니니까요. 칼로리와 영양 성분이 철저하게 계산된 효소식을 하는 것이잖아요.

시간이 흐를수록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것이 느껴지고 눈에 보였습니다.


아이들도 엄마 피부가 맑아졌다고 놀랐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내몸에서 나는 꼬로록소리가 기분을 업시켜줍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어느새 절식과 보식 기간이 끝났습니다. 지금은 몸과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이 과정을 해보니 사실 다이어트는 덤으로 따라온 것이고 몸이 건강해진 것이 더 큰 득이었습니다.

경험해본 사람으로 말씀드립니다. 살면서 누구나 한번은 꼭 해보시라고 진심으로 권합니다.


열심히 살아온 자신을 위해서, 앞으로 또 열심히 살아갈 자신을 위해서, 스스로에게 상을 주는 것입니다

. 다독다독 다독여주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일상으로 돌아온지 보름쯤 됐습니다.


그사이 또 저를 함부로 대했는지 오늘은 조금 위가 더부룩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저녁식사만큼이라도 가볍게 두유와 생생투를 먹으려고합니다.


어렵게 찾은 최상의 컨디션을 잃고싶지 않습니다. 만약 주저하고계신다면, 용기내보세요.

효소절식과 보식. 결국 나를 살리고 찾는 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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