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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가벼워지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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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oti309 작성일21-10-14 11:26 조회5,2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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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효소단식은 거의 십수년 전에 처음 접했습니다. 처음할 때에는 곡기를 끊고 효소만 먹는다는게 꽤 많이 힘들었어요.

효소 냄새도 너무 역해서 먹기가 버거웠지요. 헌데 삼사일 지남에 따라 배가 고파 그런지^^; 효소 먹는 시간(식사와 간식 시간)만 기다려지더군요.

그렇게 첫해에 나름 성공적으로 경험을 했었고

이후 몸이 좋지 않을 때 서너번을 더 했던 기억이 납니다.

몸상태가 아주 많이 안 좋았을 때(기력이 많이 쇠진해졌을때였던 것 같아요) 진행했다가 좀 많이 힘들었던 경험이 한번 있긴 하지만

다른 때에는 모두 효소절식 이후 몸도 엄청 가벼워지고 건강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 관리인데, 절식 및 보식 기간동안 잘 했다가 한동안 스트레스로 인해 다시 과식과 폭식, 잦은 음주 등으로 몸이 다시 무거워지고 버거워졌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운동량도 더 많이 줄어들고...

하여 자동적으로 팔보효소가 생각이 났어요.

절식기간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고, 무엇보다 보식 프로그램이 편하게 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진행할 수 있었거든요.

(매 끼니를 간편하게 포장되어 있어 그것도 참 좋았어요. 헌데, 비닐이 너무 많이 나오는터라 환경적으로는 매번 미안한 마음을 갖기 했었지요^^;;)


이번에는 보식 이후에도 식단 관리를 잘 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신청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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