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1. 10/  9일  김정희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효소절식은 하지않고 주기적으로 2~3개월에 한번씩 팔보발효원액을 한상자씩(12병)

구입해서 아침에 한잔 그리고 저녁에 한잔씩 마시곤 합니다.

소화제 대용으로 마시기도 합니다.

다소 부담이 되는 금액이지만 건강을 위해서 이제는 가족 모두 애용하고 있습니다.

2년 전에 팔보발효원액을 접하고서 단순하게 비용이 부담되어 조금 더 저렴한

M사 제품을 2병구입해서 마시다가 1병도 다 마시지 못하고 버리고 말았습니다.

약간의 술기운과 함께 비위가 상하고 그저 설탕물 같은 느낌이 있어서 결국은

버리고 다시 팔보를 찾았지요.

그리고 지금껏 꾸준하게 애용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팔보효소 한잔으로 하루의 시작을 열어봅니다.

함께 일을 하는 남편도 이제는 팔보효소없이는 힘들다고 합니다.

효소의 매력이 이런 것인지요?

그저 보약이다 생각하고 다른 건강보조식품 쌓아놓고 사는 것보다 꾸준하게

제 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마시겠습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서주셔서 감사하고, 잊지않고 좋은 메시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팔보의 발전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