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7. 12/ 03일 복남이엄마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오늘로써 절식 끝이네요 ~ 몸이 너무 가벼워진것 같아서 좋습니다. 날아갈것같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알것같습니다. 속두 많이 편해졌구요 ~
절식은 이정도면 절반 성공이라고 할 수 있을지 ^^;; 급한마음에 사용후기에 글을 남깁니다 .
보식이 끝나고 완전성공하고나서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처음에 반신반의 했던 마음이었는데 프로그램대로 정확히 지킨다면 성공할겁니다.
다른분들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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