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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절식 여기저기 소문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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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6-06-28 15:11 조회13,0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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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7. 12/ 11일  미선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친구의 소개로 처음으로 효소절식이라는 것을 해봤습니다.
목표는 당연히 다이어트였죠 ..다른사람들은 체질개선이라고 하던데..


아이를 낳으면서 붙었던 살들이 ..
언젠간 다 빠질것이라고 생각하면서 흐른세월이 벌써 일년이였습니다.


항상 부어있다는 느낌과  함께 몸이 무거워서 짜증도 많이 늘었습니다 .
예전에 입었던 옷들은 모두 옷장에 그대로 있고 ..
살이 찌니까 어둡고 칙칙한 옷들만 찾아 입게되더라구요.
안되겠다 싶단 차에 친구소개로 효소절식을 시작했습니다.


반신반의했었죠 ..
그냥 효소만 먹고 굶는다는게 효과가 있을까 생각도 했었지만 ~


몇일 굶어서 2~3kg 빼고 ~ 또 몇일 뒤에 먹기시작하면 3~4kg 으로 찌는
악순환이 계속되풀이 되었기 때문에 ..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절식 첫째날 둘째날 .. 솔직히 너무 힘들었습니다.
평소에 들였던 식습관..중간중간 간식을 자주 찿던 습관이 있는데 .. 

효소만 먹는다는게 .. 힘들었죠 ..


그래도 이번에 독하게 맘을 먹었습니다.
또 맘이 헤이해질 때 쯔으음 울리는 전화벨 ~ 
플래너님의 전화가 무서워서라도 다른 음식에 손을 못대겠더라구요 ^^;;


셋째날부터는 조금씩 적응이 되더니 .. 
그뒤부터는 내가 절식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잊게될 정도로
효소를 챙겨먹는게 자연스러워 지더라구요 ^^


속도 너~~ 무 편해지고  
아침마다 손가락을 굽히지 못할정도로 부었던 것도 사라져서 
하루를 너무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절식 후반 때는 기운이 조금 없긴 했습니다 .
절식을 늘려보려다가 ~ 애기도 봐야하는 애기 엄마이기때문에~
프로그램대로 보식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보식이니까 이제 먹겠구나 ~~ 생각했는데 ...
플래너님의 한마디에 맘을 고쳤습니다 ~ 


절식은 몸을 청소하는 거고 이제 싹~~ 청소했으니까 

좋은 음식으로만 채우셔야합니다.
그렇죠 ;; 그렇게 힘들게 청소했는데 ;;;


3일동안 곡류효소 생생투만 먹었고 ~
4일부터는 점심에 한끼정도 잡곡밥을 먹었습니다 .


너무 빨리 드시지 마세요 ~~ ;; 

저같이 살짝 배가 아플 수도 있습니다.
그후부터는 정말 몸에 좋은 음식만 찾게 되더라구요~~


체질이 바뀐다는게 ~ 정말 이것만 먹으면 체질이 바뀝니다 ~~

하고 약속하는게 아니라 ~~ 절식과정을 마치고 나니까 

자연스럽게 내몸을 아끼게 되는것 같아요 ~~


효소절식을 하면 살도 쫙~~쫙~~빠지고 ~~ 건강 식단관리도 저절로 돼고

너무너무 좋아요 ~~~ 라고 여기저기 소문을 내고 싶은 마음이구요~~


제가 혼자했으면 못했을 체중감량에 어느정도 성공을 했고 ~~
중요한건 ~ 식습관이 바뀌게 되고~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 도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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