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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절식하고 보식하면서 피부가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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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6-07-20 10:40 조회12,9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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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7. 11/ 29일  권은주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인사를 드리는데 앞서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시작할게요..(꾸벅_ _;;)

절식과 보식을 끝낸 해피빈이에요..
정말 절식과의 싸움은 길고긴 사투와 같았죠..
장이 좋지 않아서 시작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장점으로는 숙변으로 인한 지루성 여드름이 사라졌다는 거죠..
전 늘 피부가 별로 좋지 않았거든요..
예전에는 정말 목부터 이마까지 여드름전쟁이었어요..

옛날 피부 떠올리면 (윽윽윽..ㅡ_-ㆀ)
화농성여드름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나름 열심히 땀을 빼고(얼굴 노폐물 배출활동?)
사우나와 팩까지 정말 안해본 거 없이 비누도 

왠만한 여드름비누 거의다 알 정도죠..


그래도 좀 좋아질라치면 다시 얼굴에 개기름이 범벅인데다가 

땀이 원래 많은 편이라 세수도 더 자주 해야되는데 

귀차니즘이라고 하는 그 부분이 생겨서 자리에 앉아서 일하기만 했거든요..

얼마전까지 조금 나아서 지루성여드름이 있었는데
일단 숙변을 하게 되니까 장이 원활해져서 도움이 됐고요..

식습관을 고기위주에서 야체위주의 식단으로 급변경 되었어요..
그렇다고 완전한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요..두부로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고요..


버섯이며 야채를 잘게 다져서 두부에 말이를 해주는 센스~!
그리고 샐러드를 만들어도 양을 많지 않게 

레몬드레싱으로 먹는 느낌은 상큼하고 좋아요..

전체적인 생활리듬이 좀 자유로워진 것 같아요..
그래서 허리사이즈도 2인치 정도 줄었고요..다시 바지 사이즈 줄여야 합니다..

이거 어쩌죠?
딱 들어가는 바지를 보며 와~! 달라졌구나 하는 그런 마음이 팍팍 들었어요..

식습관이 한번에 변한 건 아니고 나름 노력을 했어요..
정말 이거 될까? 하는 의구심과 해낼꺼야~! 하는 긍정적 마인드의 중간을 달리며 

시작을 했는데 일단 체중감량 (-5kg)과 생활개선이 되니까 달라짐을 알게 됩니다..

감사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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