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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 효소절식으로 관리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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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6-06-07 15:37 조회12,9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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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1/ 4일  우혁맘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두 남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38살의  주부랍니다 .


작년 봄 까진  살이  찌지 않아서  밖에  외출 할 때  제가 원하던 스타일로  입고 나가고
부담없이  아무옷이나  입었어요. 근데  여름이 끝나고  가을부터  조금 조금 찌더니 3kg이
제 팔과 허벅지  얼굴에 한 웅큼씩  붛어 있지뭐에요.  연말  모임에는  나가야 하는데  옷도
안 맞고  친구들이  살 쪘다고  뭐 라  하는  소리도  듣기  싫고....  

살때문에  짜증만  났습니다.
 

근데  제가  아는분을  얼마 만에  만 났는데  살이  몰라보게  빠져있기에  물어봤더니 

팔보 효소절식으로  관리했다고 하더라구요
효소  다이어트??? 효소절식은  처음 들어보는거라  꼼꼼하게  물어보고 

전화 상담도 해보고  결정 했습니다 .  


처음엔  설래임반  걱정반으로  시작했습니다.  살이  빠질  모습을  상상하니  기분은  좋은데   명현 현상으로
인해서  머리가  아프거나  감기 증세가  나타날 수도  있다기에  조금은 걱정했는데  저는  아무이상  없더라구요. 

절식전날  아침만  먹고  점심은  야채샐러드로 가볍게,  저녁은  조금만  먹고  자기전에

마그밀과  구충제를  먹었어요. 저는  절식 첫  날이 제일  힘 들 었어요.


점심 까진  버티 겠는데  저녁은 온 몸에  힘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 그래서  약간의  반칙
이지만  귤을  3개나  먹 었지요.  그렇게  첫 날을  그럭저럭보냈어요. 

그리곤  2일째부터는 철저히 잘 지켰습니다. 약간의 반칙을 했다고 플래너가 그래서

굳게 다짐하면서 그래도 절식으로  했습니다. 3일째이후~ 매일 조금씩  빠지더니 4kg이  절식때
빠졌어요.  허벅지 살과  뱃살이  많이  빠지고  허리 라인도  생기고요.  
 
그리고  제가  몸이  약해서 지  모르지만, 오전에  외출하고 들어오면 피곤해서  항상 낮 잠을 자야
피곤이  풀리는데  절식기간  효소를  먹고  나선  신기하게도 피로감이  없어졌고, 

또  제가  아침잠이  많은 편인데  잠도  많지  않게 되고  정신이  맑은  걸  느끼 겠더라구요. 
 
보식기간 중에는  살이  안 빠졌어요. 연말 모임에다  크리스마스까지..제대로  못 지켰어요
그런데도  몸무게  변화는   거의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미스때  다이어트  한다고  일주일간  야채만  먹고  다음날  한 끼로  햄버거 먹고  바고 2kg찐  기역이 있는데  .....   
보식 기간  중에  제대로  했으면  6kg은  빠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요.

팔보 효소절식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올한해  시작을  산뜻한
기분으로  출발 하네요.  올 연말 다시 한번  효소절식을 해볼려구요.  그때는  절식기간을
9 ~ 10일 정도로 하고  싶네요. 그동안  힘이 되어준  플래너님  감사 했어요. 
종종  놀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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