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다이어트 ..효소절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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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6-04-13 10:01 조회14,8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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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1/ 21일 비니엄마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여... 요즘 살이 쫌(?) 빠져 여기저기 기쁜 맘에
자랑하구 다니는 비니엄마에여.....
요즘은 살이 빠지니까 기분두 업되는거 있져??
그전에는 항상 내살들을 보면 자신감두 없구 하는 일두 별루 의욕도 안생겼었어여...
그러던 중에 한달전 전 제 동생에게서 효소절식을 소개 받았어여...제가 뚱뚱하니깐
제 동생왈... 언니 나 믿고 함 먹어봐.. 정말 빠졌다는 사람 많아..라구하더군여....
제동생의 살이 많이 빠진다는 말에 솔깃해서 효소절식을 시작하였는데여...
맛이 꽤 괜찮더라구여..
그렇게 10일절식을 시작하니 첫번째 증상으로(?) 그 심하던 변비가 젤 먼저 없어졌어여...
제가 챙피한 야그지만 일주일에 화장실을 한번씩 갔었거든여...
근데 이젠 매일매일 화장실에 도장찍게 되었구여....
숙변이 제거되면서 그런지 인치두 줄고 살도 조금씩 빠지더라구여....
지금 시작한지 11일째인데... 4kg감량했거든여.....
저두 기분 좋았지만 울신랑 허리에 있던 손잡이 많이 줄어들었다구 좋아하더군여...푸힛 ^^
지금까지 살빠져 기분 좋은 비니엄니였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