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다이어트 효소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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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6-05-04 10:05 조회15,1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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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1/ 14일 고은정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이번이 생애 두번째 다이어트입니다.
첫번째 다이어트는 단순한 헬스장 이용해서 살빼려다 오히려 힘들어하기만 했어요.
두번째 다이어트는 효소절식으로 시작을 했는데
미리 예비절식을 거치고 7일절식과 10일보식과정이 있어서
프로그램화된 거에 맘에 들어서 시작을 했어요.
절식이라고 해서 예전에 제친구가 하는 단순한 물단식일까 했는데 그건 아니네요..
원액안에 필요한 영양소를 먹으면서 하는 것이라 영양소를 섭취하지 않고
하는 다른 다이어트와는 좀 차이가 있네요.
효소 자체가 몸의 필요한 영양소를 갖고 있어서 활동 하는데
크게 영향을 끼치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이틀이 지난 후에도 몸이 괜찮은걸 보면 그래도 안지치고 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근력적인 부분을 필요로 하는 헬스는 기초단계부터 나중에
어느 정도 완성기에 다다를 때까지 시간이나 비용이
너무 많이 필요하고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할만한 수준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운동을 함께 병행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씀하셨고
자기관리에 있어 필요한 부분을 하면서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낫다고 하시네요.
초반에는 시간이 길게 느껴졌고 하다보니 익숙해지는 단계가 왔으며
보식 후기에는 현재의 일상적인 생활에 있어 크게 다를 것 없이 지내왔는데
물론 그 와중에 먹는 양의 차이가 두배 정도는 있고
몸무게의 차이는 몸매차이가 있습니다.
특별하게 에스라인 이런 건 아니지만 정말 다릅니다.
관리해주시는 플래너분의 말씀에 많이 공감이 가고
사람마다 생리주기가 다르고 피로감이 다를텐데
일일이 수고로이 말씀주셔서 제가 고맙네요.
잘 마쳤습니다. 두번째 다이어트 효소절식
앞으로 자주 들리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