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절식으로 건강관리 나름대로 전하고 싶은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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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5-12-09 15:27 조회14,6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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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3/ 5일 이은희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해서는 늘 잊지않고 머리속에 항상
상기시키면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두아이 키우면서 아내로서 주부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자니
내 건강이 최우선이라는걸 뼈져리게 느끼면서 이렇게
효소절식으로 건강을 다져 보기로 했답니다.
먼저 저는 7일절식+10일보식 프로그램을 시작했어요.
작년 여름쯤에 나혼자만의 의지로 절식을 일주일 했었는데
여름휴가모임이 끼여서 보식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요요현상을 이기지 못했었죠.
그래서 이번에는 플래너님의 도움을 받아 철저하게 지키면서
운동또한 얼마나 열심히 헬스클럽을 누볐는지 모른답니다.
프로그램을 원칙으로 지키면서 매일아침 헬스클럽에서
빨리걷기30분,사이클20~25분,스탭퍼15~20분,
근력운동,복근운동,스트레칭30분등등...
거의 매일을 빠지지 않고 오전시간은 운동에 올인했었죠.
그리고 운동하면서도 감잎차를 타서 하루에 1리터이상은 마셔주었구요.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기전과 잠자기전에는 가볍게 온몸의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스트레칭과 복근운동을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최선을 다해 진행하기를 일주일이 지나면서부터는
몸이 놀라울정도로 가벼워 지는건 물론이고 흔히 셀룰라이트라고 하는
올록볼록한 지방들이 매끄럽게 변해있는걸 느낄수 있었죠 .
저는 허리쪽과 허벅지에 충만한 지방들이 볼록볼록 붙어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허리도 어느정도 매끈해졌고 꼭 맞는 바지를 입어도 허벅지가
엠보싱화장지마냥 볼록거리지 않고 탄탄하며 매끄러워 졌답니다.
왜 그런거 있잖아요..남들은 쉽게 몰라줘도 샤워할때나 예쁜옷을 입어볼때면
스스로 만족스럽고 내 몸매에 관해 자신감이 생기는 그런기분이라고나 할까요...ㅎㅎ
저는 요리를 좋아하는 주부이다 보니 주말의 유혹이 정말 힘들었어요.
그런데 담당플래너님의 힘찬 메세지와 전화통화로 조금은 반칙도 있었지만
크게 어긋나지 않고 잘 보낼수 있었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프로그램이 끝났지만 우리집 식단은 언제나 현미와 통밀을 많이 섞은 잡곡밥과
나물반찬에 싱싱한 채소샐러드,과일,온갖 생채소들로 식탁을 차린답니다..
특히 양배추,양상추,오이,방울토마토는 제가 즐기는 채소이구요..
이제는 시장을 봐도 과일과 채소만 한 바구니가득 사들고 오죠.
절식은 나의 몸과 마음을 정돈시켜주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지만
더불어 가족의 건강도 함께 지켜주는 것이라 더없이 만족한답니다..
참고로~ 전 172cm키에 67~69kg정도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는데
기본적인 골격형성이 큰 편이라 남들은 그정도의 키에 보기에 괜찮다고들 합니다.
실제로 체지방검사에서도 정상으로 나왔구요 근육량이 좋다고 나왔거든요.
그래도 지방이 조금 많은 부위에는 근육으로 바꿔주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할거 같네요..
물론 식습관도 함께 바꾸어 나갈려고 무던히도 애쓰고 있답니다..
어제는 발효원액을 한병 유지식으로 주문해서 수시로 마셔주고 있네요.
내몸의 건강은 항상 1순위로 정해놓고 지켜나가야만이 가족들 건강도
챙길수 있겠죠? 더불어 탄력있고 괜찮은 몸매를 만든다면 일석이조 아니겠어요?ㅎㅎ
주말에 집안에 행사가 있어서 운동을 걸렀더니 온몸이 무거워진거 같네요.
사용후기를 마치고나면 헬스클럽으로 달려 가야 겠어요.
오늘 하루도 내가 먹은 만큼의 칼로리는 소모시키고 와야겠죠.
건강과 아름다움을 추구하시는 여성분들 모두모두 자신의 뇌를 반드시 장악하시고
꾸준히 노력하시고,스스로에게 체면을 걸어보세요.
그런다면 꼭 원하시는걸 얻을수 있을 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모두 화이팅!!!^_^*
팔보식품 직원 여러분들 올 한해 모두모두 건강과 행복을 함께 누리세요
정말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