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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절식의 숨어있는 효과들 - 자연치유 능력의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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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자 작성일15-10-04 01:05 조회14,2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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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적 저는 감기약 한 번 먹지 않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스킨, 로션, 선크림 하나 없이

자연생태 그대로가 아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그 어떤 조미료든 항생제이든 우리 몸에 축적될 수록 우리 몸은 극도로 재생력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하고 있었지요.

실지로 80년도 초반에 중국음식증후군 판정을 받을만큼 식품첨가물에 매우 민감한 체질이기도 했습니다.

"작게 긁힌 상처는 연고도 바르지 마라. 그래야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힘이 자란다."며 이상한 논리까지 펼쳤지요.

 

예전에는 자식농사 반작이면 성공했다고 축하받았었는데 지금은 의학, 과학의 발달로 약한 생명도 모두 살려내고 있고

각종 약물에 내성이 생길대로 생겨버린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점점 사람을 약 없이는 살 수 없게 만들고 있다.

만약, 내 자식들이 그 예전에 태어났다면 살아남을 아이는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내가 이미 너무 많은 병을 앓고 항생제가 듣지 않아 스테로이드를 써야하는 지경까지 간 상태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애들이 그만큼 약해졌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맞춤형 인간을 찬성한다." 라는 주장까지 펼쳤지요.

 

그러다 23년전 팔보효소를 접하게 되어 염증성 체질을 완전히 고쳤습니다.

 

그렇지만 삶의 무게로 온 스트레스 때문에 생긴 세 번의 홍채염, 그 때문에 다시 스테로이드를 써야했고 그로 인해 몸무게는 고무줄처럼 수없이 늘어났다 줄어들기를 반복했습니다.

 

 

지난 7월부터 시작한 온가족 효소절식 이 효과는 또 획기적이었습니다. 요 며칠전에야 알게되었지요.

몸의 치유능력을 정말 최대로 이끌었던 것입니다.

저희 집안이 모두 안검하수증이 있습니다. 아버님 42세때 영정사진만 봐도.

동생이랑 저랑 이번 추석연휴에 쌍거풀 수술을 했어요. 그런데 의사선생님이 놀라십니다.

여동생은 수술한지 삼일째 된 실밥도 뽑지 않은 눈이 한달된 눈처럼 자연스러워졌고 저 또한 만 3일 되기 전에 실밥을 뽑았습니다.

 

거기다 여동생은 고질적인 알레르기들이 있었습니다.

9월만 되면 콧물과 기침을 하면서 다음해 장마철이 되야 끝나는 데 그게 없는 거예요.

특히 저희 집안은 과일알레르기가 있는데. 그 증상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언니, 내년 봄 되서 꽃가루알레르기만 안하면 다 고쳐진 것 같아." 하며 정말 행복해 합니다.

 

완전한 체질개선을 한 거예요.

 

동생의 쌍수전 사진과 쌍수 삼일째 되는 날 사진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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