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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5-10-27 13:31 조회13,9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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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3/ 21일 이참신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효소절식 첫날과 10일째에 인사드렸던 이참신입니다.
지금은 보식 15일차입니다.


보식연장은 그냥 말그대로 보식식사습관을 유지하려고 하는중입니다.
보식10일을 마치며 바로 신고하려고 했는데,
이런저런 일로 바빠 좀 정신이 없었지요.


저는 절식 기간 동안 크게 힘들지는 않았구요.
평일에는 가볍게 등산도 했고 일주일에 3번 수영도 했지여...
원래 수영을 배우고 있던 터라 자꾸 수업 빠지면 진도를 못따라갈 것 같아 갔는데...
교습과정이어서 그런지 다행히 크게 힘들진 않았습니다.
몸무게는 7~8kg정도 줄었구요

제 자신이 대견하기도 해서 지금은 저에게 자신감이 많이 붙어있습니다.
그래서 절식을 시작하려는 분들께 뭔가 말씀을 해드려야 제가 받은 도움을

조금은 갚은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효소절식의 좋은 점은
효소절식 자체가 오로지 자기 자신을 위한 작업이므로
자신을 아낄 수 있게 된다는 것인 것 같습니다.

저도 효소절식 전 폭식, 폭주 등으로 몸이 많이 망가져 있었습니다.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은 어느 날 문득 효소절식이 생각났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이 사이트를 보고 결심과 실행으로 옮긴 것이지요.

효소절식을 추진해 나갈 수 있었던 힘은 너무 강제하지 않고
'힘들면 그만둔다. 견딜 만하면 하루만 더 하자'라고 마음먹은 것 같습니다.


또 프로그램 진행시 매일 2시간 정도의 산책과 (제대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스트레칭운동 등을 비롯한 가벼운 체조를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한 것이지요...

절식을 시작하려는 분들마다 개인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자신을 믿고 시작하고, 규칙적인 생활과 더불어
너무 과한 목표를 잡지 않으면 성공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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