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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식 11일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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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5-11-17 17:41 조회14,9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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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3/ 13일  이가희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절식 처음이 아니라... 그렇게 힘들진 않습니다. 특히, 효소절식이라서요..
처음 무작정 절식을 접할때 생수단식으로 시작했다가

엄청나게 힘든경험을 했었어요... 구토에 어지러움에~ 윽
그 뒤론 효소 절식으로 일년에 한번씩은 몸을 정화해 가고 있습니다.


전 효소절식 시작전부터 공부를 많이 했었어요. 뭐.. 별로 크게는 아니지만

책도 사서 읽고 또.. 이 사이트를
하루도 빠짐없이 들어와 많은 정보를 얻고 실천하는 식으로요.


전 절식을 평생 할 생각이예요..
계속 거듭하며 느끼는 거지만.. 할때 마다 새롭고 또, 점점더 쉬워지는 걸 느껴요..
저도 여자지만 여성분들은 효소절식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훨씬 덜 힘들기도 하고 .. 무엇보다 걱정하시는 요요가 적은듯 싶거든요..ㅎㅎ


전 이번에 총 15일 계획인데.. 며칠 안 남았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처음 3~4일까지가 가장 힘든거 같아요..식욕이라든지~ 체력이라든지요.


그리고 5일째 부터는 몸에서 에너지가 생겨나요~ 눈도 맑아지고 몸도 가볍구요..물론 식욕도 뚝!!


전에 절식할때는 다른 운동 전혀안하고~가끔 냉.온욕 좀 했었는데..이번엔 8일지나도 힘든게 별로 없어  헬스를 끊어 시작했어요..

하루 한시간정도 유산소운동으로요.. ㅎㅎ 겨우 삼일했지만요..

 
앞으로 계속 쭉~ 할 생각입니다.  운동 하고 나면 약간 힘든건 있지만

효소 마시면 바로 괜찮아지더라구요 .


전 효소절식에 감사해요~^^  어디 의지 안하고 내 스스로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게요.. 완성하고 나면 내 스스로도 뿌듯하고 대견스럽거든요~ㅎㅎ


모두들  힘내시고 용기 내셔서 꼭!! 완성하길 바랄께요~ 저 또한요^^
너무 힘들게 하실분도 계실텐데.. 제가 너무 쉽게만 썼나 싶어 걱정도 됩니다..

오해 없으시길~~ 진행하면서  힘들면 효소를 한두번 더 먹으면 되니까요.


전 이번까지 5년정도 일년에 한 두번꼴로 하고있습니다..

ㅎㅎ나이는 31개요.  효소절식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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