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숙차)로 절실을 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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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미주 작성일15-09-03 10:31 조회15,8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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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3일이지나고 오늘은 4일째입니다.
평소에 보이차를 많이 마십니다.
다이어트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두려움없이 잘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따뜻한 보이차를 많이 마시고 출근합니다.
3일동안 위장 부담이 없게 해주는 보이차(숙차)를 마셨지만
오늘부터는 보이차(생차)를 마십니다
효소를 따뜻한 물로 마시고 보이차를 마시면 땀이 많이 납니다.
몸도 개운하고 배고픔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첫시작일 몸무게는 67.4kg, 둘째날 66.8kg, 셋째날 66.4kg,오늘아침에 재어보니 65.3kg입니다.
아직은 운동은 많이 하지 못하지만 서서히 해보겠습니다.
3일후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