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흐뭇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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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5-07-08 10:01 조회15,0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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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4/ 1일 이세미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정말 첨 절식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달이 다 되어 가네요..
저도 다른 분들처럼 효소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많은 것들 얻게 된 것 같아요..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해 알게 되었구요..점점 건강해진 몸속과 가벼운 몸..ㅎㅎ
항상하는 말이지만 전 다이어트를 많이해봐서 아는데 몇일지나면 현기증이 났는데
효소다이어트는 현기증과는 거리가멀구 더 에너지가 솟는 느낌이었지요..
글구!!
눈에보이는 효과는 그렇게 심했던 저의 생리통이 깨끗이 없어졌다는 것이지요..넘넘 조아요~~
첫 절식때와 보식기간에 식품들이 남아서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남은 식품을 먹을 수 있을까..
절식을 할까 아님 남겨놓고 두고두고 속이 좋지 않을때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두번째 절식 6일과 보식을 하기로 결정했드랬지요~ㅎㅎ
넘넘 잘한것 같아요!! 제가 바라던 몸무게까지 거의 도달했으니까요!!
무려 7.5kg을 감량했어요~ㅎㅎ
이제 잘 유지하면서 건강함을 유지하는 것만 남았어요
사실 전 감량 목표가 넘 높아서 도달은 못했어요..10kg 목표거든요..
생각 같아서는 효소를 또 먹고 싶지만..조금 나중에...ㅡㅡ;;;;
그래서 효소로 건강해진 몸으로 이게 끝이 아니고 이제 시작이라는 맘으로
운동과 소식으로 목표 까지 가보려구요..
효소 다이어트를 하는 기간은 정말 새로운 세계를 만난듯한 느낌이
었습니다.. 제 칭구 소개로 시작하게 됐는데 왜 제 칭구가 효소를 그렇게
칭찬했는지 알게됐어요..저도 그렇게 됐거든요~^^
플래너님 그동안 넘 감사했구요..^^ 가끔씩 놀러와서 보고해도 되죠?
저의 결심에 부끄럽지 않게 목표량까지 꼭 성공해서 보고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