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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5-06-12 11:40
조회14,7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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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4/ 14일 장영숙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효소절식 아니 효소의 효 자도 모르고 시작한 생초보입니다. 그렇죠..효소를 알고 시작했더라면 더 좋을것을..내 몸에 필수 불가결할 정도로 중요한건데 왜 아직도 효소를 모르고 있었나 머리를 쓸어내립니다.. 효소를 하고 나서 몸이 편해진 느낌을 세삼스레 다시 꺼내보입니다. 내 자신이 너무 무기력하고 힘들어할 때 자식 놈이 선물한 것이 여기 발효원액입니다. 발효원액을 식사와 같이 겸해서 먹기로 하고 효소원액에 물을 희석하여 한컵 두컵 처음에 입에 익은 맛이 아니니 어색했지만 마시면 마실수록 괜찮다는 생각에 하루에 5잔 이상도 마시게 되더군요 평소에 잠자리에 뒤척이며 잠을 설치고 멍한 두눈을 뜨고 또 아침을 시작하였었고 운동을 모르고 살아오던터라 더더욱 운동은 안하고 살게 되었는데 동네 뒷산으로 같이 가자던 아들과 함께 약수터에서 몸도 풀고 약수도 먹고 효소도 먹으면서 하루하루를 보냈지요.. 효소를 먹은지는 한5년 정도 세월이 흘렀습니다 아들 손을 빌려 이렇게 쓰게 됩니다 운동을 하고 효소를 마시고 이렇게 꾸준히 지내면 너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효소가 바로 좋은 습관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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