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 아시죠? 김한나에여 ^^ㅋ 어제부로 보식 막 끝내고 오늘 따끈따끈한 방문했어요~ 어제 저는 보식을 끝낸 보람으루 근처루 벚꽃구경하러 다녀왔어요~ 어찌나 이쁘고 좋던지 이제 봄을 즐겨줘야겠구나 하는 생각에 리본원피스에 리본구두에 챙모자에 꽃모양브롯찌달고 칠렐레 팔렐레~돌아다녔어요~ㅋ 원피스는 제가 꼭 갖고 싶던 아니아니 소망이었던 옷이에요~ 이런 옷 정말 원했거든요~저는 보식끝나고 대략 허리가 2인치정도 줄은 거 같아여~ㅎㅎㅎ
내 허리가 보여요~보여~!아악아악 좋아좋아..ㅎㅎㅎ 절식기간에도 열심히 하고 보식기간에도 운동을 쉬지를 않았어요~ 저는 절식기간(14일)에 한시간30분 정도? 아마 그정도 한거 같아요~^^ 그리고 보식기간(15일)에는 2시간30분정도 한 거 같아요~ 일단 절식할 떄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절식하고 보식하고나서 정말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팍팍~들어요 제가 물론 물렁상처럼 배살이 좀 접히긴(?)했지만서두 작은 사이즈는 아니구 그래두 나름 이쁘게 원피스를 입어주는 센스~! 누가 나에게 돌을 던지랴~난 방패들고 서 있을거에요..ㅋ 다음에도 또 할날 기약하며 오늘은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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