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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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1-27 16:50 조회13,6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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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2. 3/ 13일 박인숙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사순절을 뜻깊게 보내기 위하여 팔보효소절식을 계획하였습니다
절식 3일차까지는 어찌나 힘이 들던지~~~ ㅠㅠㅠ
TV에서 음식만 나오면 채널을 돌리곤 했답니다.
직장생활하면서 점심을 함께 하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는
아마도 직장생활하면서 절식하신 분들은 아실거예요..
저는 한의원을 다니면서 침을 맞았답니다.
팔목인대와 목/ 오른쪽 고관절이 안 좋았는데도 시간을 내지 못해 치료를
하지 못했는데 이 기회에 치료를 하면서 많이 좋아졌답니다.
평상시에는 10일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곤 했는데 절식하는 동안에
10일은 한달 같더라구요.
이제 보식15일차!!! 어제부터 점심에 밥알을 넘길 수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요~~~
더욱 좋았던 것은 몸이 가벼워졌다는 사실!
팔보식품을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는 마음이랍니다.
보식기간이 끝나면 유지식까지 하여서 몸을 건강하게 하려고 합니다.
내 몸을 사랑하는 법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그동안은 대충대충 끼니를 때웠는데 앞으로는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음식도 먹고 그렇게 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