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1. 11/  28일  임숙현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나이가 들며 은연중에 이곳 저곳 아픈 곳만 생기고

조금씩 자신을 잃어가는 안타까운 현실이 속상했습니다.

나름 산행도 하고 조금씩 운동을 했어도

예전같지 않게 몸무게가 꾸준히 증가하였습니다.

몇 해전 오랫만에 본 동창에게 효소다이어트란 말을 듣긴 했지만

살림을 하는 주부로썬 쉽게 결정하기가 어려웠고

설마하는 반신반의의 상태로 있었습니다

이대론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막내딸에게 더 나이들기전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이야기하던 중,  같는 직장 동료가 팔보식품을 이용하면서

큰 어려움 없이 살도 빠지고 지금도 잘 유지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팔보식품의 상냥한 도움을 받으면서 절식을 하고 보식 기간을 실행했습니다.

그 결과, 배 고픈걸 모르고 힘든 것을 모른 채 줄어드는 체중을 바라보며

기뻐하게 되었습니다.

보식까지 모든 과정을 마치자, 주말이면 결혼식과 모임 참석으로

어렵게 실행한것을 제대로 유지 관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조언해주신대로,  절식과 보식 그리고 향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꼭 바램하는 목표를 이루리라 다짐해봅니다.

친절하게 도움주시는 팔보식품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