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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3끼에서 1일 2끼와 효소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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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5-03-31 16:05 조회15,9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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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5/ 27일  이경준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나는 현재 30살의 남성이다.
몸에는 별다른 병도 없으며 감기도 하지 않는 편이다.
체중도 비만하지도 않고 똥배가 나오지도 않고 알맞게 통통한 체형이다.

그리고 헬스운동을 좋아해 헬스클럽에 다니기도 했었고 헬스에 대한 월간지와
전문지를 탐독하여 식이요법과 운동요법과 근육회복요법등을 병행하여 운동을
했었다.

그래서 체형도 전체적으로 알맞게 다듬어져 있으며 집에서도 아령이나 덤벨등의
기구를 가지고 틈틈이 운동을 해서 나 자신이 그렇게 약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았다.
그리고 매일 오후에는 동네 산에 올라 걷기 달리기 등의 여러운동을 했었다.

그러나 산에 올라가서 운동을 하면 몸이 무겁고 숨이 차서 오래 달리지도 못했었고
운동하는 것보다는 벤치에 앉아서 쉬는 것이 편하고 좋았었다.
생활에 대한 활력이나 큰 의욕도 없어서 이런 점은 타고난 성격탓이라고 생각했었다.

하루에 아침-점식-저녁으로 3식을 받드시 챙겨먹어야 몸의 체중도 유지하고

영양도 섭취할줄 알았었고 TV에서도 아침은 챙겨먹어야 한다고

한번씩 나오는 바람에 제때에 챙겨먹었었다.

그러다가 효소절식과 자연식에 대한 서적을 구입했었다.
영양과잉과 운동부족, 지나친 육식과 패스트푸드, 등으로 인해서 몸이 병들고 있고
하루에 2회 식사만으로도 충분히 영양을 섭취할 수 있고

오히려 몸에는 유익하다는 주장을 읽어보고
반신반의 하면서도 아침절식을 해보았다.

처음 며칠간은 힘도 없고 머리도 아픈것 같고 더 피곤해서 잠도 더 오래 잤고

허기가 져서 이러다가 영양이 부족해서 몸이 약해지지 않을까 걱정도 했으나

달리 생각하니 겨우 한끼 식사를 절식해서 이렇게 비실비실해 지는 것을 보니

역시나 우리가 잘못된 식습관을 해오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육식과 패스트푸드와 밀가루음식과 공장에서 만들어

나오는 인공음식은 금하고 자연식을 하기로 결심했다.

아침은 절식해서 위장을 쉬게 하고 몸속에 누적된 독소를 배출하고
점심과 저녁은 위장의 왕성한 소화력으로 영양소를 흡수하고 과식하지 않고
그런 날을 일주일이상 보내자 몸이 예전보다 휠씬 가벼워졌으며 활력과 의욕이

나며 수면시간도 줄어들었으며 아침에 일어날때도 피로가 누적되지 않고 개운하고

가볍게 일어나게 되었으며 머리도 가볍고 시원한 기분이 들었다.



산에 올라가서 운동을 할때도 더 오래달릴 수 있었고 숨도 예전만큼 차지 않았다.
이런 현상을 직접 겪어보니 역시 절식과 자연식의 장점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주장하고 싶다.
하루에 2끼 식사만으로도 충분하다고.
그리고 허기가 지고 비실비실해 지는 사람은

건강하지도 않고 영양도 부실하니 효소와 자연음식을 바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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