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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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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2-08-16 11:00 조회1,6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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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9살2살 아이 셋 키우면서 

항상 시간도 부족하고 만성피로에 자다가 몇번씩 깨고 

낮에는 병든닭마냥 졸렸었어요


절식프로그램은 지인통해 알게되고 

무작정 다이어트 목적 보다는 

디톡스 목적으로 몸도 마음도 비워보자는 계획하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식탐이 많은편은 아니어서 쉽게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사실 생각보단 쉽진 않았어요^^


세아이 키우면서 워킹맘이다 보니 절식 3일동안은 기운이 없어 

일하는것도 힘들고 집안일은 집안일대로 하니 3일 버티는게 힘들었어요

먹고싶은것도 엄청 생각나구요


지나고 보니 낮에 졸리던게 하나도 없었고

밤에도 2살아이가 깨지않으면 깊은잠을 잤었어요


보식 기간에는 시댁도 가야했고 집에 5식구 식사준비하느라 ㅠ 

아예 아무음식도 먹지 않은것은 아니지만(고기몇점..)


6일 지나고 지금은 먹고싶은 욕구가 없네요^^ 

끝나면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고 싶고 했는데

그냥 아침 홈트하고 닭가슴살, 생생투 하나 먹고 

물만먹어도 배가 찬 느낌이에요 


세아이 워킹맘이라 오랜기간동안 하는건 힘들고

가끔 몸이 무겁거나 독소가 쌓인 느낌이 들때 

절식이 효과가 좋다는걸 깨달았어요!


플래너님이 전화도 주셔서 플랜도 짜주시고 여러 조언도 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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