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으로 놀라운 경험이였습니다.  처음 팔보식품을 알고 3개월간 자신에게 할수있을지 의문을
 하며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수차례 상담을 해보고 시작을 했습니다.
 
 첫날은 굶었다는 사실에 다리도 후들거리는 것 같고,
 몇번씩 저녁상을 차리면서 못 먹은 내게 이렇게 힘든일이
 있나 싶어 심통도 나곤 했답니다.
 
 그러나 둘째날은 별 어려움이 없었구... 3일째는 가장 힘든시기라고 들어선지 내심 긴장을
 해선지 어려움이 없었구, 이날부터 " 얼굴이 환해졌다."
 "화장품 바꿨냐?" 하물며 울남편은 " 환생한다."는 표현까지 하니
 힘든게 뭐있겠나. 살도 빠져 몸도 가볍고, 만성 속쓰림과 트림이
 없어져서 마냥 웃음이 나오는 걸 억제하며, 랄랄라~
 
 많은 모임도 어떠한 유혹도 잘 참아내어, 일주일이되니
 남편이 제품신청을 해 3일 하고는 " 신으로 모시겠습니다."
 하고는 손들었답니다. 좋아보이긴 하는데 모임과 술이 절제가 힘들거라 생각하고 술약속은 아예 배제를 했지요..
 
 절식은 차리리 쉬워요. 하지만 보식은 힘이 들더라구요. 아주 먹지 않음
 쉬운데, 한번 접한 음식을 외면하는 건 힘들었어요. 한번의 반칙없이
 하던 절식을 보식때는 첫날부터 반칙을 하고... 그 댓가로 보식을 더
 길게 하기로 했답니다.
 
 지금은 몸무게 5kg감량과 만성이던 속쓰림이 날 떠났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 생리가 맑아지고, 냄새가 업서졌답니다.
 오늘도 주위에선 얼굴이 계속 밝아진다고... ㅎㅎㅎㅎㅎㅎ
 
 제겐 너무 큰 경험이고, 축복이였답니다.
 
 고통없이 기쁨도 없답니다. 모두들 더 나은 내모습과 건강한
 삶을 향해 ~~~~
 
 저는 보식을 길게 진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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