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을 살린 팔보효소!! 나는 효소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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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재은 작성일14-11-18 13:50 조회16,6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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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을 살린 팔보효소!!
오늘도 우리집 아침은 잠자리에서 코를 풀며 일어나며 하루가 시작됩니다.
온식구들이 환절기만 되면 재채기와, 콧물로 우리집 휴지통은 코를 풀어버린 휴지로 가득했습니다
비염으로 잠을 잘못자고. 양양을 계속 먹으니 혈액은 산성화 되고 , 피부는 거칠고 늘피곤하고 예민 했던 우리집 식구들...까칠한 딸과 늘 피곤한 남편, 어떡하면 이비염에서 벗어날수있을까요? 이빈후과를 1주일에 2번씩 가고 인후통으로 콧속에 자라나온 물혹들을 제거하는 수술도하고.. 환절기 마다 우리 가족을 힘들게 하는 이 지긋지긋한 비염과의 전쟁!
그런던 참에 효소절식으로 체질개선을 하여 비염을 치료했다는 지인의 소개로 시작한 효소 절식 첨에는 3일간 진행 해보고, 할만하니 다시 7일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보식으로 10일 정말 잘 지켜가며 시작했습니다.
절식시작한다고 하니 담당플래너님이 매일 문자주시고, 전화도주시면서 이적저것 설명과 조언을 주신 답니다. 플래너님의 조언을 받으면서 딸과 함께 20일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첨에는 저와 딸이 먼저시작~ 고등학생인 딸은 공부하면서 불어난 하체 비만과 비염...정말 어떤 형식이듣 이데로는 방치할수가 없었습니다. 몸을 바꿔야하는 절실한 시기였습니다.
정말 절식은 쉽지 않더군요! 평소식탐이 많은 저에게는요~ 세상엔 얼마나 먹을것이 많던지요 그냥 맨밥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그동안 무절제하게 먹어온것들.... 내가먹는것이 아이들에게도 고스란히 가고 있구나! 생각하니 딸에게는 이런 식생활을 물려줘서는 안되겠다...
본인이 경험하고 검증되지 않은 정보는 절대 믿지 않은 남편도 내몸이 이상이 있다면 여기저기 뒤져서 정보를 모으고 직접 한약시장에가서 이것저것 한약제를 사다 직접 달여서 먹고 !!
하여튼 본인의 몸을 끔찍하게 챙기는 남편! 조금은 얄미웠습니다.
아마 개똥도 몸에 좋다면 집어서 먹었을지도 모를거예요~~ ㅋㅋ
그러던 남편이 내몸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남편과 아이들도 효소섭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집에나 건강식품 하나정도는 있을것이지만 요즘 티비에서는 이걸먹어야 좋다는 둥! 꼭 먹어야 할것 같은 광고들이 넘칩니다. 뭘 먹어야할까요.. 먹을 생각만 했던 저희가족은 비워 내기로 했습니다.
이젠! 연례 행사로 온식구들이 1년에 한번식 절식기간을 같습니다. 비워내야 채워지죠..
간절하면 이루어지나봐요...그렇게 식생활관리와 1년에 한번 10일절식후 보식으로 마무리
이제는 밥처럼 먹게 되는 효소..
요즘 가벼운 비염정도는 뜨거운 차한잔으로 병원에 가질 않아도 스스로 관리가 되었습니다
이빈후과에 진료비용, 거기에 소요되는 시간들...이돈이면 효소 20일치는 먹겠구나! 돈도벌고 건강도 찾고 1석2조였습니다. 엄마말은 잘안듣던 딸아이도 무조건 먹게 되더라구요~
나는 효소전도사가 되었습니다.
우리집 식탁에 늘 떨어지지않고 있는 효소..소화가 안되도 효소섭취. 피곤해도 효소. 남편과 산에 갈때도 운동할때도 우리집 보약은 효소 입니다. 가끔은 식탐으로 먹고싶은때는 맘껏 먹었습니다. 그리고 반듯이 다음날부터는 하루정도 절식으로 비워내었지요
그 가벼움을 느껴본 사람만 알것입니다.. 팔보효소 30년전에 부터 있었다니... 지금도 여전히 변함없는 제품이 있더라구요, 요즘은 골드라고 좀더 업그레이드 된 제품도 나오고 해서 올가을은 골드로 4번째 절식중 입니다.
골드의 부드러움은 자칮 조금은 물릴것 같은 야채효소가 새롭게 저에게 다가옵니다
또한 국낸산 한약제를 썻다고하니 더욱 믿음이 갑니다.
팔보식품 좋은 제품 저에게 딱맞는 제품! 예뻐진 딸과 날씬해진 남편, 예뻐지니 우리딸은 매사 밝아지고 자신감에 더욱 예뻐지는것 같아요..오늘저녁은 예쁜 트레이닝복을 입고 자신있게 학의천으로 신나게 걸어 봅니다.
**팔보식품 홈페이지에 후기 이벤트가 있다고해서 저에 경험담을 올려봅니다, 조금은 베스트 후기로 당선되면 ...뭐~ 상품에 눈이 멀어서...그렇다기 보다는 효소욕심이 조금 나기는 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