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과정을 끝나고 난 지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5-14 10:17 조회14,12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0. 3 / 9일 홍서연 님의 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올해초 아는분의 강력추천으로 효소절식을 했었습니다.
절식첫날 먹고 싶은것이 눈앞에 아른아른..정말 참느라 힘들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불과 두달전인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거의 매일일기를 쓰면서 대표님의 조언과 좋은 말씀들..등..위로를 삼고 20일을 지냈어요
관리전화도 해주시고 특히 아침에 문자 보내주신것이 가장 도움이 됐어요
아침문자 한통에 내가 지금 절식을 하고 있구나..보식을 하고 있구나..
인지를 하게 되더군요..그래서 더 잘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식때 식사조절에 신경쓰느라 절식보다 더 어려운거 같았어요
이래서 유지하는게 힘들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리고 일정조절을 못해서 마법기간이라 좀 힘들었어요
감량치가 잠시 정체...ㅜㅜ
걱정했었는데 그래도 마법이 끝나가니깐 쏙 빠지더군요
나름 음식의 유혹을 견디면서 참기 힘들었지만 잘 지냈답니다.
그 덕분에 소식하는 식사습관을 아직까지도 가지고 있답니다.
조금먹고 운동을 해야하는데 막상 생활하다보면 그렇게 지내기가 힘들어서
불규칙한 식생활로 과식과 야식을 즐겼던거 같습니다. 깊이 반성하고 있어요
보식하면서 음식의 유혹으로 힘들었지만 잘 참았고요
그 덕분에 소식하는 식사습관을 아직까지도 가지고 있답니다.
기회되면 다시 절식을 하고 싶어요.
책자보니깐 하루 절식도 있더라고요. 약속없는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하면 딱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