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의 경이로움을 준 팔보식품의 생생 효소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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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11-14 13:29 조회16,6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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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 효소절식법]을 봄에 진행하시고
효소식을 생활하시고 계시는 김성혜님 ♥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메일로 보내주신 생생한 후기를 홈페이지가
관리자가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10년을 훨 넘은 객지의. 직장 기숙사상활
50을 넘은 나이 아직도 직장생활은 더해야 하는데ㅡㅡ
나도 모르게. 생긴 나쁜 식습관들과 직업병으로
여기저기 몸의 이상과 문제점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약을 먹은 뒤 3월의 봄날
나비처럼 사뿐히 때맞춰. 찾아온
팔보식품의 임채영 대표의 [효소 강의]
강의를 듣기 전에는 늘 한약을 먹을까. 비타민을 먹나? 어쩔까?
넘치는데 채울 생각만 하고 절식은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다
효소강의 두번째
첫번째 그때는 그냥 흘려 들었었고.
두번째 만남은 귀를 쫑긋하고 들었다
넘치면 덜어내고 비워내고
모자라면 보태고 채우는 이치를 잊고 있다가.
강의를 들으면서 아! ~~~~ 그래 저거야!!!!
나의 몸과 마음에 휴가를 줘야겠다는 생각
몸엔 비움의 휴가를
마음엔 기도와묵상을 통해 채워가는 은혜로움을
부활절을 앞두고. 결심을 하고
10일 효소절식과 10일 보식을 결정하고 실천으로 옮겼습니다.
오래전 단전호흡도장 다니면서
일주일 단식 보식을 했었기 때문에
그 어려움이나 힘듦을 알아 긴장을 했었습니다.
시스템그대로 충실히 지키며 열흘 간의 절식
직장에 충실하며 어르신 돌보고 기도하고
몸과 마음비우기 비워내기
많이 힘들지 않고 편안했습니다.
먹는 즐거움의 의미
음식 .기호식품들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자연식. 채소. 골고루. 균형 ! 식탐에 대한 생각들
보식도 찬찬히 천천히 단순하고 담백하게
그러다보니 몸이 가벼워지고
마음의. 욕심자리도 보였습니다.
효소 절식 보식이 끝난후에도 계속. 지금까지. 아침에
생생원을 한잔 마시고 출근 합니다.
몸의 균형은 유지하면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위한 저의 건강비결이 되었습니다.
비움의 경이로움을 준 팔보식품의 생생 효소절식
제게는. 2014년에 만난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