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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저보다는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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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12-30 17:21 조회13,8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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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8/  5일 강병현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재수생활을 거치고 지금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21살 입니다.
 
생생을 알게 된 건, 재수후 겨울 이었습니다.
 
원래 비만인데다가 신체에 재수라는 악재(?)가 겹쳐서, 체중은 최대값을 가리키고 있더군요..
 
여기저기서 다이어트 식품 광고가 흘러나오고, 이거 좋다 저거 좋다가 난무하는 인터넷에서
 
 정하기는 참으로 몰르는 주관식문제 푸는 거더군요..
 
그와중 지인 두 세분이 5kg 정도 효과를 봤다고 추천을 하시는 기가막히는 타이밍에
 
5kg가 어디야 하며 생생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생생 하는 2주간 식탐과 무지하게 다퉜고, 항상 이겻습니다~
(운동은 하루걸러서 했구요, 식구들 밥먹을 때는 아예 그냥..... 잤습니다 ㅋㅋ)
 
그렇게 2주간을 달린 후 , 저의 효과는 13kg 감량이라는 대기록을 세웟습니다.
 
재수살은 빨리 빠지긴하지만 하루에 1kg 씩 빠지는 상황이
 
식탐의 최면에도 정신을 잃지 않았습니다ㅋ
 
그후 줄어든 위장때문에 소식이 한 1개월정도 갔고 그후에 정상적인 양을 찾을수가 있었습니다.
 
그 1개월동안 3kg정도 더 빠지고 유지가 되더군요...
 
그후 1학기를 마치고 여름방학이 오자 또 욕심이 났습니다.
 
2주 또 달렸습니다 이번엔 전만큼 많이 빠지진 않았지만, 현재 8kg 감량이었습니다.
 
앞으로 또 얼마나 빠질지는 몰르지만 오늘 2주달리기의 피니쉬를 끊은 상태로는 23kg 감량입니다.
 
더구나 저는 아토피가 있어서 힘들었는데 생생을 하니까 좀 좋아진거 같고 피부도 깨끗해진거 같네요.
 
저는 생생 추천하고 다닐 겁니다ㅋㅋ
 
다른 님들도 생생 도전하셔서 성공하시고 저 23kg 한테 명함 한번 내밀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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