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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절식 2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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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5-01-20 13:48 조회13,8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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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7/ 22일 방진희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첨 시작할때 159cm키에 80키로 조금 넘는 무게,,
허리는 31안치가 넘는 진짜드럼통의 몸매..
 
앤이 결혼을 앞두고 친척들을 소개시키는 자리에서도 당당하질 못하고,,
또 앤 친구들이 휴가여행을 같이 가자고 해두 이리 저리 핑게를 대고 못가고 ..
또 올 겨울에 드레스를 입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도 먼저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고,,,.
 
그때 직장동생이 여름 휴가를 위해서 다이어트를 해서 한달만에 6키로를 뺏다는 이야기를 듣고 물었어요
그래서 시작한 효소다이어트
하지만 솔직히 저의 체질은 태음인안데가 허벌라이프를 하면서 요요가 생긴지라 걱정이 되었지만 일단 동생의 이야기를 믿었어요
무언가 해야만 하는 절박한 심정에서,,,,
 
근데.. 효소절식 일주일 하고 나니깐..신기하게..뱃살이 들어가고.. 식욕도 많이 줄어들고 변이 나오더니 피부에 기름기가 많이 없어지더군요..
그래서 절식을 한주를 더 햇더니 피부의 뾰류지도 줄어들고 전에 허벅지가 들어가질 못해서 쳐박아둔 옷들을 입을수 있었어요
 
운동으로는 헬스와 수영보다는 줄넘기, 훌라후프를 아침 저녁으로 정말 열심히 병행했었습니다.
전에 째즈 댄스를 해 보았는데.. 땀도 잘 나지 않고..살도 잘 안빠지던데 .. 줄넘기는 제체질에 맞는 운동인 듯 했어요
정말 제 평생 그렇게 땀을 많이 흘린건 처음인데 러닝복 앞뒷면이 다 젖고 머리카락도 다 젖었으니.. 짐작이 되시죠..
 
그래서 절식한지 일주일만에 약 5.1키로를 빼고, 두번째 절식 때는 3.4키로를 더 뺏습니다..
그래서 2주만에 뺀 것이 8.5키로,,
또 허리가 줄은 것이 넘 좋은데 거의 8센치가 줄엇어요
이젠 70키로대 초반,, 하지만 아직은 성공이라고 하고싶지는 않아요
아직 10키로는 더 빼야하기때문에,,
 
그래도 직장 동생도,, 휴가를 친구들과 다녀온 앤도 아빠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지금 저의 모습을 보고..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얼마나 독하게 했길레 턱밑에 군살을 뺄수 있냐고 물어보시더군요..ㅎㅎ
 
다이어트에 성공하신 분들도 아마 주변에 시선이 얼마나 좋아지는지 다들 아실거에요
노력한 만큼의 기쁨과 보람이 잇다는 것두요
모두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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