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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5-05-27 10:25 조회13,7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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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4/ 17일  김연정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지난 4월7일날 보식10일까지 마친 김연정이라고 해요..
이렇게 얘기하니 무슨 학창시절 자기소개하는 자리같군요..ㅎㅎㅎ
 
그럼 제 자기소개를 해드리죠..
It's a introduce myself(영어는 여기까지..양해바랍니다..;;;)


제 나이는 딱 올해 30이고 상체와 하체가
남들이 볼 때는 그리 찌지는 않은 편인데 그래도 지방이 워낙 물렁살이다 보니
빼야하는 게 좀 있었죠..(검정옷을 많이 입어서 티가 안났나?)
우선 저는 효소다이어트를 해본 게 이번이 두번째 진행이었고
그때는 아마도 3년전쯤 관리를 받으면서 진행했었고
이번이 두번째 다이어트를 진행한 셈이죠..
 
일단 효소다이어트 해보면서
제가 그동안 여러가지 다이어트를 해봤는데
특히 제품사서 단지 먹기만 할뿐 관리가 안되는 게 너무 많았어요..
 
다이어트의 가장 중요한 게 체질개선이 되면
자연스레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습관이 무서운 것처럼 내가 알게 모르게
먹어왔던 식습관 뿐만 아니라 앉아있는 자세로 인해
등이 굽는 것도 앉는 자세습관이 잘못되면
그렇게 된다는 말에 동의하고 또 공감할 부분이죠..
 
저는 식습관이 처음 효소다이어트 하기 전에
군것질을 달고 살았었죠 그리고 야채를 잘 안먹는 식습관이어서
예전에 효소다이어트 하기 전에는 늘어진 살과 볼품없는 몸매를
그냥 달고 살았었죠
 
그래도 그때는 20대라고 조금더 편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자꾸 나태해지는 자신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효소다이어트 하고 나서 난생 처음 운동을 해보았고
야채가 너무 맛있게 느껴진다고 할까요?
 
음식의 소중함도 알고 체력적으로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죠
팔다리에 적당한 근육을 현재는 다지고 있으며
더 이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매일의 운동이 생활이 되었죠..
 
3년전에는 7키로 감량하고 유지하면서 0.5~1kg정도 왔다갔다 했고
최근에 마무리 했을 때는 추가로 5키로 정도 더 감량을 해서
제 몸속의 지방을 많이 태우는 시간과 노폐물도 많이 배출되었네요..
 
한결 가벼운 몸과 든든한 체력을 가지게 되어서 저희 언니는 저보고
원더우먼 이라고 합니다..좋은 별명을 가졌으니 다방면으로 열심히 할 겁니다..
 
고등학교 동창회를 살이 쪄서 만났던 대학시절 그리고 두번째 만난 어제의 만남은
사뭇 다른 친구들의 호평 속에 친구들도 효소다이어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저도 많이 추천을 해주었답니다..
 
그리고 지금 하시고 계신 분께 말씀드리자면 정말 내가 하고 싶은 목적에
열정을 가지고 하신다면 무엇이라도 이룰 수 있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한결같이 관리해주신 관계자님께 감사드리며 이렇게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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