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절식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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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5-07-28 10:36 조회14,7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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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3/ 28일 정상희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7일절식세트 구매를 해서 절식일정을 5일정도 늘려서 진행을 했습니다.
사람마다 각 체질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무리없이 진행했습니다..
물론 처음 2~3일정도 못견디는 건 정말 의지가 없다고 생각하고 진행을 했지요.
저도 처음 2~3일 절식 조금 공복감이 있었지만 4일째부터 괜찮았습니다.
절식을 진행하면서 생각보다 내 체력이 좋아졌나? 그랬는데
그러고보면 효소 한잔씩 먹는 게 참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32년을 살면서 굶어본 적 거의 없고 한끼만 굶어도 배고파서 난리인데..
이건 그냥 굶는 게 아니라 효소먹으면서 플래너님 말씀 들어보니까
기초대사량을 채우면서 진행을 하는거라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4~7일까지 별 무리없이 진행을 하다보니 생생원이 보식까지 생각하니까
별로 안남은 거에요..그래서 더 구입을 하면서 절식일정을 한번 5일을 늘려보자는 마음에
플래너님께 전화를 해서 절식일정을 늘렸습니다.
저도 여기 후기는 처음 읽어보는데 후기에 적어놓으신 분들 중에 절식 일정을 늘리신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저도 그분들처럼 한번 되고 싶었습니다..내 자신과의 약속을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우여곡절끝에 절식12일을 진행을 했습니다...내 자신에게 놀랬고 플래너님께 칭찬도 받았지요
마음으로 생각해보면 참 나를 비우는 시기가 필요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나를 다시 보게 됩니다.
절식 일정을 늘리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한 건 절식12일째 체중을 잴 때였죠..
다들 이 순간만을 기다리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보식에 들어가서 첫식사 때 입맛이 많이 변해서 사실 조금 당황했는데 오히려
이 식습관을 잘 유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수치가 중요한 부분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실감하며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내몸이 깨끗해지고 내 정신이 맑아지고 내 마음이 편해지는
순간때문에 절식을 다시 진행할거라고..
제 마음을 편안케 하는 효소절식을 다음에도 또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