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엄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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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7-14 15:15 조회14,0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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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12/ 15일 정미옥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살이 쫌(?) 빠져 여기저기 기쁜 맘에
자랑하구 다니는 쌍둥이엄마입니다.
요즘은 살이 빠지니까 기분두 업되는거 아세요!
또 하나 매사에 긍정적이 되는것도 마음이 여유로워 지기도 하고요,
그전에는 항상 내살들을 보면 자신감두 없구 하는 일두 별루 의욕도 안생겼습니다.
그러던 중에 한달전 전 제 동생에게서 팔보생생다이어트를 소개 받앗습니다.
동생이 언니 나 믿고 한번 시작해봐 정말 빠졌다는 사람 많아, 라구하더군요,
제동생의 말이 체중이 많이 빠진다는 말에 솔깃해서 효소다이어트를 시작하였는데
별 거부감없이 맛이 꽤 괜찮았답니다.
그렇게 10일절식을 시작하니 첫번째 증상으로(?) 그 심하던 변비가 없어졌어요,
제가 좀 창피하지만 일주일에 화장실을 두번밖에 못갔답니다.
근데 이젠 매일 한번씩 화장실로 출근합니다.
숙변이 제거되면서 그런지 지금은 몸도많이 좋아졌답니다.
절식할때는 오히려 체중감량이 원하는 만큼은 아니어서 조금 섭했는데
갈수록 점점 빠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날씬이 안부럽답니다
저두 기분 좋았지만 울신랑 허리에 있던 손잡이 많이 줄어들었다구 좋아하더군여.. ^^
지금까지 살빠져 기분 좋은 쌍둥이 엄마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