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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캐나다에서 성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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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8-06 12:59 조회13,3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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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 효소절식법]을 진행하신 후 소중한 후기를 보내주신

로사님♥ 깊은 감사드립니다.

홈페이지 관리자가 보내주신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 하세요..!!!

저는 캐나다에 이민 와서 생활한지 20년이 되가는 오십 중반을 넘은 가정주부예요...


신앙생활을 하면서 팔보식품 사장님을 알게 되었지요..

서로 신앙 얘기만 하며 서로 신뢰를 쌓아 가며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 사장님의 뜻밖의 선물을 받았지요...


여러가지 중에 생생 골드와 생생투. 함초. 감잎차...

한 셋트가 예쁘게 들어 있었지만 처음 보는거라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어요...

리플렛을 보니까 절식. 보식..독소.체질 개선...이런 말이 있어서 저는 나하고는 상관이 없는 거라 생각했어요..

이유는 저는 끼니를 굶는다는 것은 생각도 못 했지요...끝없이 주체 할 수 없는 식욕이 왕성해서요...


갱년기를 지나면서 도통 잠을 이루지 못해 하루 꼬박 밤을 샌 적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어요...

잠을 못자면 탄수화물 섭취를 많이 한다 하더라구요...하도 식사를 맛나게 잘하고 금방 먹으니까 양도 안차고...

주위에선 탄수화물 중독이라 했지요..그래서 하루가 다르게 붓고 체중이 불어났어요..


겉으로는 얼굴이 작아 잘 몰랐다고는 하는데 옷이 날로날로 작아지는 것을 혼자 느꼈어요..

여전히 팔보 식품 사장님이 보내온 효소는 전혀 눈길조차 주지를 않았지요.그러고 다음 해가 되었지요.


올해...6월초 쯤...

내 몸 상태가 너무 한심해서 아무리 나이 먹어도 몸관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팔보효소 단식을 해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굶고 한다는 것이 무서웠지만 나이 들어서 아픈 거 보다 일주일 나하고 싸워 봐야겠다고 결심을 하였지요...


하루..시작 날 물에 타서 생생 골드를 먹어 보니 그 맛이 나쁘지는 않았어요..

서너시간 흐른 뒤에 또다시 생생골드를 먹는 시간이더라구요...

하루 다섯 번 골드복용과 함초 두 번..생

각보다 밥을 안 먹고 효소를 먹어도 전혀 시장기를 느끼지 못 했어요...


하루를 자고 났더니 밤에 먹은 효소 때문에 아침에도 허기지는 것은 없었구요...

부기도 없고 몸이 가뿐해지는 것을 느끼니까 자신이 붙어서 열심히 진행 tip대로 시간 맞춰서 절식을 했어요...


외출을 하면 너무 피부도 좋아져 보이고 몸도 가뿐해 보인다고 칭찬을 해 주어서

기분이 업이 되어 더 열심히 스케줄에 맞게 실천 하였지요.

하는 도중에 골프도 하고 하루에 한시간씩 꼭 걷고..운동병행했지요

기운이 없을 거 같았는데 더 에너지가 생겨서 기분이 좋았어요...


밤에는 자기 전에 시간이 되면 반신욕도 하구요...

정말 짧은 시간 내에 -7kg을 무난히 감량했어요...

절식과 보식을 걸쳐서 일주일 동안 이렇게 감량은 제가 생각해도 놀라지 않을 수 없어요...


끝나고 나서도 한국 팔보식품 사장한테 전화를 해서 직접 제가 오더를 해서 먹고 있답니다...

끝나고 나니깐 예전처럼 탄수화물과 고기는 먹고 싶지가 않았어요..

주로 식단은 하루 종일 굶다가 한끼로 몰아 먹는 폭식이 아니라.

 소식으로 여러번...그리고 야채 위주로 식사를 하고 있지요...


요요가 올까봐 더욱 운동도 많이 하고 저염식, 웰빙식..식이요법도 실천하구요...

과식이라는것을 안 하게 되네요...

앞으로는 1일 1식 효소식으로 생생골드와 생생투를 옆에 끼고 살아야겠어요...


제 경우는 완전 성공한거 같아요...3개월이 지났는데도 체중이 그대로인거 보면요...

나이 들었다고 포기하고 자기 관리를 안 했더니...이제는 주위에서 5년은 더 젊어 보인다 하네요...


캐나다에서도 지금 이런 방법도 있구나~~~하고 시도하는 동생들이 하나 둘씩 해보고 있답니다...

항상 옆에서 카톡으로 서로 주고 받으며 용기와 격려를 준 임채영 사장님께 감사 드려요...


계속 유지 하다가 올 가을쯤 다시 절식과 보식을 하고 싶어요...

제 생각이지만요...

몸에서 기운이 나고 체질도 바뀐 거 같아 여러가지로 너무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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