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로 인해서 변비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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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6-13 11:43 조회16,1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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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9. 6/ 30일 장윤정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달에 절식10일 보식 10일 프로그램 진행했던 장윤경입니다.
한창 무더워지는 5월달 이제 반팔도 입고 하니깐 불어난 살들때문에
고민했었는데
효소다이어트라는것을 우연히 알게됐습니다.
반심반의..고민하다.....상담을 받고 확신이 오더군요!
그냥 주문해버렸어요ㅎㅎㅎ
설마 사놨는데 안할까 하고 말이죠
절식 첫째날
생생원 맛이 달달하고 맛났습니다^^
첫날이라 시키는데로?;; 했었어요
절식 둘째날..
첫날과 마찬가지로 아무생각없이?ㅋㅋ
하루를 마쳤던것 같아요
절식 셋째날
주말과겹침ㅠㅠ
집에있으니 냉장고에 자꾸 눈이가고..
음식냄새가 코를자극하니
참기 힘들었었어요. 그럴때마다 생생원을 한잔씩 더 먹어줬습니다;
절식 4~5일째
참고 참고 참고.....;;;
인내를 길렀네요...ㅎㅎㅎ
절식 6~10일째
이젠 적응이 되갔는지 아침에 눈이 빨리 떠졌어요!!ㅋ
배고픔도 많이 줄어들었고
약간의 변비가 있었는데 그것도 조금씩 괜찮아짐을 느끼는 기간들이었습니다.
보식 1일째
베지밀A;;잘 안먹게 되는건데 이왕이면 무가당두유로..ㅎㅎ
의외로 먹으니깐 고소하니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보식 첫째날은 배변을 못봤던 기억도;;ㅎ
보식 2~3일째
보식 첫날 못봤던 배변을 몽땅본듯..ㅋㅋㅋ
4일째부터 한끼 식사 준비를 혼자서 계획했었어요..;
뭔가 씹고 싶고 먹고싶어서^^
보식 4~6일째
든든한 한끼식사~!
많이 먹어서 든든한건 아니고..밥을먹고 하니깐 아무래도
포만감이 많이 들어서 좀 살만하다?;;느껴지더군요.
대신 먹어서 그런지 잠깐 체중 증가됐던게 다시 빠졌어요
보식 7~10일째
변비가 사라진 느낌..ㅎㅎㅎ
아침에 화장실가는게 많이 편안해지고...쉬웠어요..
오랫동안 기다려야지 소식을 보곤했는데
이젠 금방금방..ㅎㅎ
생생원이랑 함초에 푹 빠진듯..
제가 고질병이라고 생각한 신경성 변비..
약간 예민한 편이라..
어디 놀러가거나 익숙지 않은곳에서는 볼일을 못보는..ㅠㅠ
속은 답답하고 더부룩하고..정말..
아시는분들만 느끼는 것들...!!
변비가 있다 싶으면 얼굴에 한두개씩 나는 뽀루지..ㅠ
이제는 함초없이는 못살아요~~~
다이어트도 되서 살도 빼고 좋긴한데..전 다른무엇보다 변비에서 탈출한것이 젤 맘에 듭니다!
진정한 쾌변을 알게 해준 팔보효소...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