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이 먹는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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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5-26 15:03 조회15,2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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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9. 11/ 30일 서인선 님의 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처음에 효소절식을 계획하면서 밥안먹고 과연 내가 10일을 보낼수 일을까..걱정반 근심반..
배고프고 힘들고 짜증나기도 했지만..일주일지나고 체중계에 올라갔을때 숫자를 보니
의지가 더 불타올랐어요.
문자도 주시고 가끔 전화도 해주셨는데 계속일이 바빠서 받지못했지만
그래도 안부문자도 보내주시고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체중이 감량된것처럼 몸은 한결 가벼움을 느끼고 컨디션또한 늘 최상..
음식을 먹지 못한다는 것빼고는 모든것이 다 즐거웠습니다^^
보식때는 더 철저하게 했었습니다. 밥양도 알려주신대로 반공기...100%현미밥으로..
반찬은 나물로..식탁은 저때문에 봄날 식탁으로 변했답니다.
식구들도 저때문에 몇일동안은 고기반찬과 인스턴트와는 안녕하고..
풍성한 생야채쌈으로 식사를 했었네요..
아주 가끔은 밀가루 음식을 먹고 있어요..아예 안먹을수는 없잖아요^^;
처음에는 내앞에서 빵을 먹어버리는 동생이 미웠지만..끝까지 해낸 저를 보더니
지금은 동생도 먹고있답니다.
이제는 온가족이 모두 효소 한잔씩 먹어주고 있답니다.
올해 지나고 봄날에 동생과 함께 효소절식 진행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