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뻥 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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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4-24 11:54 조회15,5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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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0. 10 /20일 M. O. Kwak (아줌마)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절식을 마치고 나는 정말 놀라웠다.
다이어트를 생각하면서 시작했지만, 체중감량과 함께 더욱 놀라운것은 내 시력이 좋와졌다.
40대 이후에 여자들은 시력도 떨어지면서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다는데
음~ 모랄까 눈이 정말 뻥 뚤렸다고 해야할까 항상 희미하게 보이고 책을보다
사물을 보면 2개로 흐리게 보이기 시작하여 안과에 갔더니
서서히 노안이 오기 시작하는것이라고 치료법이 없단다.
그러더니 절식을 마치고 나니 시력은 좋와지고 허리는 슬림해지면서 몸은 가벼워졌다
아침이면 눈을뜨기 힘들고 늘 피곤해 했던 내가 어느덧 가벼운 몸으로 아침에 일어날수가 있었다.
간기능이 안좋와 피부에도 뭐가 자꾸나곤했는데 주변에서 왜 이렇게 이뻐 졌냐고 난리다.
독소가 배출되면서 피로도 덜해지고 몸이 가벼우니 기분도 상쾌해졌다.
40대이후에 이렇게 가벼워 보기는 처음이다 .
여자나이 40대가 되면 여기저거 셀룰라이트가 툭툭 몸매에
자신이 없어지는시긴데 허벅지의 살이 빠지면서 걸음걸이도 예뻐지는것 같았다.
우선 남편에게 해보라고 권해보고 방학때에는 울 딸아이 다이어트 아니
다이어트 보단 몸속에 독소배출을 해주면,
집중력이 좋와져 공부도 더 열심할 수 있을것이고 다이어트는 덩달아 올것으로 확신한다.
하루도 굶지 못하는 울남편도 나를보면서 시작해보겠다고 한다.
어느덧 남편과 산행을 준비하면서
정기적으로 절식을 통해 독소배출을 해야겠구나 마음을 먹는다
유혹이 있을때 마다 생생 플래너께서 용기를 주시고 진행을 도와주시니 정말 고마웠습니다.
팔보식품에 감사하며 다음절식때 또 도와주실꺼죠. 늘 건강하시고 담에 또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