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삶을사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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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4-16 14:53 조회16,1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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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1. 4/ 2일 박옥주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의 나이 43세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다이어트라는거 처음해봤습니다.
나이가 먹어가면서 55호사이즈가 갈수록 66사이즈도 안맞을정도로
두리뭉실 해가는 나의 모습이 창피할정도였습니다 운동도 해보았지만
몇일못가 포기도 하고 더 두려운것은 음식이
너무 맛이있어서 자재가않되었답니다
늘 생각은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이떠나질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가족중에 팔보식품으로 식이요법,
다이어트,몸의독소를 빼준다고 하기에 귀가솔깃했습니다
또한 저가보기에도 피부도좋아지고 요요현상도 없어보이기에 나도해보고싶었습니다
하지만 한번도
다이어트를해보지않았기때문에 두려움도있었지만
시작이반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했습니다7일절식,10일보식을선택했습니다,
시작한지2틀이지났나~ 언제나 먹던 습관이나도 모르는사이에
커피자판기에 손이가구 ~한이틀은힙들었습니다 하면 할수록
몸도가벼워지고 나왔던배가 쏘옥들어가니 신기하고신이났습니다
배도고픈줄도모르겠구,운동도 아침,저녁으로 산에도오르고 걷고,
뛰고열심히운동도하였습니다
근데 힘든건 옷을 내복입고 네개 다섯개입어도 따뜻한지를모르겠더라고요
잘때도 세개씩껴입고잤습니다
플래너님께 상담해보니 체지방이분해데서그런다고하시네요 ~
지금은3일남은 보식기간잘하고 또글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