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안 했어요...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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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4-24 11:48 조회15,7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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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0. 10/ 20일 신지원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다른곳에서 한달정도 효소를 먹었구요,
계속해서 먹어야 겠다 맘먹고 있던 찰나에 팔보효소를 알게 되었어요...
장단점이 있는데요...
예전에 먹던 C브랜드 효소는 맛이 좋아요..^^;;
근데 팔보효소는 양파맛이 넘 진하게 나서 맛이 없더라고요...
자꾸 먹으니 익숙해지긴 합디다만 첨엔 진짜 비교돼서 억지로 먹었네요...ㅠ.ㅠ
그리고 관리 부분....
관리는 완전 팔보효소가 짱입니다.
예전 C브랜드는 제품만 팔고나면 일체의 관리가 없어요...
근데 팔보는 매일아침 문자메세지에 잊을만하면 걸려오는 점심시간에 전화 한통.....ㅋㅋ
다른거 먹을수가 없게 만들더라고요...ㅎㅎㅎㅎ
저는 다이어트보다는 자궁이 마니 안좋아서 건강의 이유로 효소를 시작한거라서
솔직히 절식도 제대로 안하고 보식도 하는둥 마는둥 했네요..
그냥 죽어라 효소만 열심히 마셨어요...
자궁이 약한 사람은 입가가 노르스름한게 꺼무튀튀 하답니다...
다크써클도 턱까지 내려와서 줄넘기를 해도 될만큼 짙었구요...
근데 효소먹고 나서 사람들이 피부에 생기가 도는게 참 좋아보인다고들합니다.
예전에 무리해서 살뺐을때는 늙어보인다느니, 보기 싫다느니 소리 마니 들었는데
이번엔 살도 조금 빠졌고, 살빠졌는데도 얼굴이 좋아보인다네요.
(절식과 보식을 제대로만 했다면 완전 대박이였겠죠? ^^;;)
후기 같은거 잘 안쓰는 제가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에 후기를 남깁니다.
그리고 망설이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 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