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절식+10일보식 후 일상으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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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2-27 15:01 조회15,4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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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1. 10/ 10일 심희영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10일절식,10일보식이 끝난지도 벌써 5일이 됐네요.. 효소를 하면서 정말 만감이 교차하
더군요. 그동안 별 감사의 마음없이
생활했던 나의 모습에도 반성을 많이 하게 됐답니
다. 절식2일째까지는 잠이 참을수 없게 쏟아졌어요.. 다행이 주일이 껴있었던터라
잠을
충분히 잤구요.. 3일째가 저에게는 고비던걸요? 효소를 먹으니까 배가 고프진 않았지
만, 그동안의 습관때문에
때가 되면 왜그리 먹고 싶은지.. 별의 별게 다 먹고 싶은 거예
요. 주부다보니까 음식도 해야하고.. 음식할때 간도 안보고
대충했어요.. 저때문에 가
족들도 덩달아 고생이라면 고생을 한거죠^^
먹고 싶을 때마다 저는 천주교인이어서인지 광야에서 40일동안 단식하시며 기도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잘 참았어요..절식5일째
쯤 되니, 음식 생각이 정말 신기하게도 훨씬 덜해
지는겁니다. 몸무게는 3kg정도 빠졌
구요.. 그러면서 나의몸은 너무 가벼워지더군요. 효소를 하기전에는 항상 아침에
일어나
면 등에 무거운 짐을 하나 메고 있는것처럼 몸이 무겁고 피곤했어요..
저는 보식기간에도 1kg 정도 더
감량했고 지금도 유지중이랍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린관계로 밖에서하
는 운동은 못했고, 스트레칭 정도만 했어요. 다 마무리한 지금도
저녁한끼 정도는 유지
식2로 먹고 있구요.. 효소(생생원)도 꾸준히 가족들과 함께 먹으려구요.. 팔보식품을
알게해주신
우리성당 주임신부님께도 감사드리고, 담당플래너님 상냥하신 말투로 항상
제마음을 기쁘게해주셔서 또한 감사드려요.
지금도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고요 지금은 힘들어도 끝내고 얻게되는 행복이 있습니다. 참! 프로그램 끝날때쯤
보내주신
프린트물 정말 감사드려요.. 어쩜 이렇게 소소한것까지 신경써 주시는지 정말
놀랐습니다.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와서 항상 감사하며,
가족들의 건강과 나의 건강을 위
해 한번더 생각하며 먹을거리를 준비하려고요.. 우리가족은 소중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