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의 나의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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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2-17 16:00 조회15,6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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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1. 11/ 3일 최덕열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46세의 직장인 이며 어제 7일 절식과 10일 보식을
성공리에 마치고 너무 행복해 그 감동을 이 곳에 함께 공유 하려합니다.
저의 직장 상사 두분과 직원 한명이 올 해 6월에 10일 짜리 효소단식을 하는 것을 곁에서 지켜 보았습니다.
하는 동안 많이 힘겨워 했지만 너무 행복해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보식을 철저히 지키며
자신의 몸무게의 10%를 감량하며 몸이 현저히 좋아지는 것을 지켜 보았습니다.
저는 특별하게 살찐 곳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찬찬히 마음을 가다듬고 둘러보면 큰 바가지를
하나 덮어 놓은 것 같은 배는 와이셔츠 단추가 툭하고 떨어질 것 같은 위험이 있고 옷을 사러 가도
나온 배에 맞추다 보면 팔이 길어 줄여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곤 했습니다.
바지는 배 바지를 입어야 하는 등...도대체 옷 거리가 나지를 않았습니다.
물론 거의 매일 음주를 해야하는 상황에 건강도 좋지 않았습니다.
상사한테 결제를 받으러 갈 때 마다 제 배를 보고는 효소 단식을 해야하는데...
라는 말을여러번 들으며 용기를 내어 이 번에 강행을 했습니다.
10일 절식은 너무 힘들다는 조언을 듣고 7일 절식을 했습니다.
1년에 단 두 끼만을 단식하는 저는 밥을 굶는 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첫 날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저를 본 사람들이 마치 열흘을 굶은 사람같다고 할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2틀이 지나고 3일 째가 됬는데 할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현 현상도 없었고 먹는 다는 번잡함으로 부터 몸이 자유로워지며 편안해 졌습니다.
7일 째가 되었을 때 3일 더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보식도 철저히 지키며 회식이라든가 초상집에 가도 물만 먹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먹는 것에 대한 유혹이 많이 힘들었다고 하던데 저는 초창기에만 잠시
냄새 때문에 힘들었지만 잠시였으며 그 후로는 아주 편안하고 괜찮아 너무 쉽게 이 번 과정을 마친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17일의 기간이 행복 이었고 기쁨이었습니다. 술을 먹지 않아도 됐고 고기를 먹지 않아도 됐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배가 더부룩 했던 기분 나쁨이 없어 더 좋았습니다.
저는 17일의 일정 동안 아침 저녁으로는 자전거로 직장을 출퇴근 했으며 점심시간에는 40분 이상을 걸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몸은 67키로에서 60키로그램으로 빠졌으며 그래서 몸무게와 피부 그리고 저의 전체적인
몸은 20년 전의 모습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몸을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식 습관을 잘 지키고 가끔 효소를 먹을까 합니다.
이러한 좋은 식품과 프로그램을 만들어 많은 이들의 건강을 되 찾아주시는
훌륭한 일을 하시는 팔보식품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