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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절식 이십일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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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1-27 16:48 조회15,0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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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2. 3/ 18일  김수연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효소절식 10일 보식 10일 프로그램을 구매했다.

다이어트 겸 내의지를 시험해 보고자. 밥을 안 먹는 다는 경험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어 

 

효소단식 전전날 부터 곡기를 끊었는데..

머리 아프고 속도 아프고 혼자서는 하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간단한 검색후 효소절식 프로그램을 구매했는데..

도착하자마자 한잔? 하였는데 갑자기 없는 에너지가 샘솟았다.

 

그래서 좀 힘들었지만 무리없이 7일 동안 효소 절식에 가볍게 성공하게 되었다.

10일을 못채운건  생식하는 기간에도 살이 더 빠질 것이라 기대하였는데 더 빠지지는 않았다.

절식 이틀 까지는 머리아프고 토할것같고  오한에 독감증세.. 등..

 

그랬는데..삼일이 지나자 몸에 있는 모든 염증이 사라졌다.

내 눈에 충혈된 부분. 코에 염증.. 신경통 등등..

 

모든 염증이 사라지자.. 정말 신기했다.  단식하면 물이 먼저 빠진다더니..필요없는 염증이 제일 먼저 빠졌는제

 

신경통도 없어지고 충혈된 눈도 사라지고 몸이 개운했다..

 

그런데..

생식 하면서 몸에 있는 염증들이 하나둘씩 다시 생기기는 하였다.. 이론..

이 놀라운 경험으로 정기적으로 다시 효소 다이어트를 할 것 같다.

 

지금 다시 감기 걸려 비염이 생기고.. 어깨가 뻐근하고 그러니까..

 

아무튼 53.8에서 50.8로.. 그리고 보식기간 마지막날 50.0이 되었다.. 약 4키로 감량한 것인데..^^

그리고 조심하다가 5일 뒤 사이판 여행을 가족과 갔드랬다..

 

그런데.. 그동안 못먹었던 뷔페를 실컷 먹다보니..

 

처음에 헐렁했던 바지가 꽉끼는 불상사를 초래하고 말았다. 몸무게를 재어보니 1키로만 늘었는데..

바지는 정말 꽉끼었다..

 

그래서 지금은 51.8키로그램...  갔다와서 며칠 굶으니 다시 50.8 정도로 되었건만..

 

감기가 걸려 몸이 부어서 인지.. 51.8 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결론은.. 내가 사이판 뷔페에서 그동안 절제했던  과한 음주 과 과식을 했던것이다.

 

 

그리고 모든 염증이 사라지는 신기한 경험으로 일년에 한번 정도는 효소 단식을 해 볼 생각이다.

그리고 살이 빠지 더라도 에스라인이 되는 것은 아니므로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는 것.

이 글을 쓰는 계기로 다시한번 몸매관리에 대한 마음을 다시하며..

내일부터 윗몸일으키키 등 처진살을 업시키는 운동을 해야겠다.

 

아가씨때 몸매로 돌아가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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