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 보식 (10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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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3-11-12 11:26 조회18,9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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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3.11/8일 (금) 박호영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효소 보식 10일의 경과
보식
1일차(일. 2013.10.20.)
07 : 00 기상. 어제 밤 늦게 운전을 하였는데도 피곤함을 느끼지 못함.
체중 76.6kg. 혈압 124 – 79
오전 성당에 다녀오고 오후 딸이랑 은행 딲음.
힘들다 딸도 힘들다고 하고 하루에 다 딲을려니 무리를 했나보다.
저녁에 딸에게 외식시켜주고 위로하다. 아내는 성지에서 1박2일 여행떠나다.
2일차(월. 2013.10.21.)
체중 76,2kg. 혈압 130 – 83.
피곤해서 그런지 몸이 조금 무겁다. 어제 은행을 무리해서 딲아서 그런가.
잠을 자다가 잠도 제대로 못이루고 두 번이나 깨었다. 아침에도 늦게 일어나고
머리가 약간 무거운 느낌이다. 저녁 생생투 복용후. 쭈꾸미 3마리 먹음.
녹즙 1잔(야채 + 배). 걷기운동 한시간 반 쭈꾸미 3마리 먹음 체중 77,5kg.
다시 걷기운동 한시간 취침전 마그밀 8알 복용.
3일차 (화.2013.10.22.)
체중 76,2kg. 혈압 127 – 87.
새벽에 화장실 배변. 19일 이후 대변을 못 보았는데 폭풍배변이다.
속이 후련해지고 편안해서 나머지 잠을 잘자다.
어제 저녁에 쭈꾸미를 먹지 말아야 하는데 식탐이 일어서 먹었더니
속이 더부룩해서 불편했었다. 아침 생생투 복용.
저녁 생생투 복용 후 걷기운동 한시간반.
4일차 (수. 2013.10.23.)
아침운동. 체중 76,7kg 혈압 130 – 85
지난밤에 잠을 잘 잤다. 아침운동을 한 40분 했다.
점심 현미밥 저녁 생생투 양배추 삶은 것. 두부. 생선.
가족이 모처럼 모두모여 저녁을 먹다보니 과식한 것 같다.
걷기운동 한시간. 은행딲은 피로가 아직도 안풀렸는지 힘들다.
5일차 (목. 2013.10.24.)
체중 77,6kg. 혈압 128 – 89
어제 저녁에 과식을 해서 그런지 체중이 1kg이나 늘었다.
어이할꼬, 식탐을 줄이는게 급선무. 간밤에는 피곤해서 그런지
늦잠을 잤다. 아내가 깨서 일어났다. 기분은 괜찮은거 같다.
6일차(금. 2013.10.25.)
체중 77,2kg. 혈압 133 – 86
간밤에 잘 잤다. 혈압은 꾸준이 확인하는데 별문제 없는 거 같다.
예전에는 혈압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머리가 아프곤 했는데 무리없다.
휴가. 오후에 남대문 시장을 기분 전환할 겸 딸이랑 구경가다.
삶의 활력과 정열이 넘쳐나는 곳. 동생네 내외 겨울 작업복 준비하다.
곰취종자 수령. 시골에 곰취를 좀 심어보자.
7일차(토. 2013.10.26.)
체중 77,2kg. 혈압 126 – 84.
평생교육원 강의 수강후 오후에 시골에서 곰취씨 파종하다.
고추따고 고추대 뽑고 땀이 날정도인데도 날이 차겁다
동생네서 살 한가마 가져왔다. 고맙게도 소포장으로 해서 잘 받았다.
저녁에 동생네 내외 옷이 잘 맞는다고 고맙다고 전화왔다.
복사단 야외행사 준비물 완료.
8일차(일. 2013.10.27.)
새벽복사후 복사단 야외행사. 점심으로 현미밥 별도 준비.
장어 한토막. 새우 한 개. 전어회 2쪽만 먹고 야채와 과일만 먹었다.
먹는거 참는게 참으로 힘들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이다. 상쾌하다.
9일차 (월. 2013.10.28.)
체중 76,8kg. 혈압 130 – 83.
어제 피곤해서 그런지 8시에 샤워하고 바로 잠들다. 저녁을 안먹었는데도
배고픈지를 모르겠다.위가 많이 줄어든 것일까?
여하튼 아침에 일어나니 기분이 상쾌하다.
몸도 가볍고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랄까?
10일차 (화.2013.10.29.)
끝 날이다. 체중 77,7kg. 혈압 130 – 84
이제부터가 새로운 시작인 것은 확실하다. 이 상태를 유지하는거.
정말로 중요한 시기인 것이다.
절약하며 식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하자.
체중도 76kg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기분은 상큼하다.
배변하고 체중 77,2kg. 배변 고통이 심하다. 물을 조금 더 먹어야 하겠다.
종합하건데
이 프로그램 일년에 한번씩은 해야 할거 같다. 혈압관리에 좀 더 신경쓰자.
내년에는 사순시기에 한번 도전해보자.
난 할수 있다고 시도 했는데 지금은 너무 너무 행복하다.
아내와 아이들도 좋아하고 옷부터 고쳐야 하겠다. 너무 헐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