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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 절식 (10일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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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3-11-12 11:21 조회13,007회 댓글0건

본문

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3.11/8일 (금) 박호영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효소 절식 10일의 기록.

효소절식 

절식

1일차 (.2013.10.10.)

06 : 00기상과 더불어 시작된 효소 절식 프로그램

59세 키 178cm. 체중 83kg. 혈압약 복용.

미열. 배변상태 양호한 편. 저녁운동 탁구 1시간.

 

2일차(.2013.10.11)

06 : 00기상. 체중 81,6kg. 혈압약 복용.

미열. 잠 잘잠. 아침운동으로 아파트 2바퀴 도보운동

근무하는데 별 지장 없음. 오후 들어서면서 미열은 없어짐.

저녁 운동으로 걷기 한시간.

 

3일차(.2013.10.12)

06 : 00기상. 체중 80,8kg. 혈압약 미복용. 127 87.

감잎차 복용. 오전 평생교육원 수업 수강. 오후 시골집에서 나무 다듬기

저녁 운동으로 걷기 한시간.

 

4일차(.2013.10.13.)

체중 80,2kg. 혈압 124 78. 새벽미사 참례후 시골에서 은행줍기

점심으로 효소 복용후 오후 나무 다듬기. 도토리 줍기.

저녁 운동으로 걷기 오늘은 아파트에서 신시가지. 시립도서관.주민센타로

왕복하였더니 한시간 반이나 걸렸다.

특별히 이상징후는 없다.

혈압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별이상은 못느끼고 있다.

 

5일차(.2013.10.14)

06 : 00 기상 체중 80,4kg 혈압 131 84.

혈압은 가정용으로 3회 측정하여 평균을 내고 있다. 예전에는 혈압약을

몇일 복용하지 않으면 답답하거나 머리가 아프곤 하였는데 별 이상을 못느낀다.

밤새 잠을 잘잤는데 절식 2일차부터 배변을 하지 못했다.

점식후에 배변을 하였다. 속이 참 편안해지고 마음속이 짐이 쑥 내려간 느낌이다.

저녁 운동으로 걷기 한시간 반.

 

6일차(.2013.10.15.)

잠 잘잠. 체중 79,3kg 혈압 137 79.

아침에 일어날 때 조금 힘이 들지만 일어나서 움직이면 괜찮아 짐

탁구동호회 월례대회 찰떡 전하고 탁구는 10/31까지 중단키로 함.

걷기운동 한시간 반. 열시반에 취침. 새벽 한시반에 잠 깸.

잠 못들다 두시반이 넘어서 잠든 것 같음.

 

7일차(.2013.10.16.)

간밤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것 같은데 아침에는 오히려 일찍 깨었다.

체중 78,8kg 혈압 129 78.

감잎차 1잔 복용. 기분 좋음. 몸 상태 가벼움. 저녁 생생원 복용후

걷기운동 한시간 반. 잠자기 전 마그밀 8알 복용.

날씨가 많이 쌀쌀해진거 같다. 어제부터 등산복을 꺼내입고 운동을 하였다.

오늘은 그래도 쌀쌀하다. 내일부터는 겨울용 티셔츠를 입어야 겠다.

 

8일차(.2013.10.17.)

지난밤에 한번도 안깨고 잠을 잘잠. 몸상태 가벼움

체중 78,3kg 혈압 133 85

15일부터 배변활동 없음. 14 : 00 배변. 속 편안하고 기분 좋음.

15 : 00 지나면서 조금 나른함. 피곤함을 조금 느낌. 퇴근 시간되서는 심함.

퇴근후 걷기운동 한시간. 날씨가 어제 보다 더추워서 등산용티를 두 개나 껴입고

하의도 두터운 것으로 입다.

 

9일차 (.2013.10.18.)

기상 05 : 30. 체중 77,8kg 혈압 129 79

아침에 배변 장내에 있는 모든 내용물이 하나도 없이 나온 기분이다.

속이 이렇게 편안할 때가 얼마나 있었을까. 참 편안하다.

 

10일차(. 2013.10.19.)

마지막 날이다. 체중 77,2kg. 혈압 130 77.

잠 잘자고 오전에 평생교육원에서 강의 수강 오후 집에서 쉼.

야간운전 한시간. 별로 피곤함을 못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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