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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 보식 (10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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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3-11-12 11:26 조회13,327회 댓글0건

본문

 

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3.11/8일 (금) 박호영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효소 보식 10일의 경과

보식

1일차(. 2013.10.20.)

07 : 00 기상. 어제 밤 늦게 운전을 하였는데도 피곤함을 느끼지 못함.

체중 76.6kg. 혈압 124 79

오전 성당에 다녀오고 오후 딸이랑 은행 딲음.

힘들다 딸도 힘들다고 하고 하루에 다 딲을려니 무리를 했나보다.

저녁에 딸에게 외식시켜주고 위로하다. 아내는 성지에서 12일 여행떠나다.

 

2일차(. 2013.10.21.)

체중 76,2kg. 혈압 130 83.

피곤해서 그런지 몸이 조금 무겁다. 어제 은행을 무리해서 딲아서 그런가.

잠을 자다가 잠도 제대로 못이루고 두 번이나 깨었다. 아침에도 늦게 일어나고

머리가 약간 무거운 느낌이다. 저녁 생생투 복용후. 쭈꾸미 3마리 먹음.

녹즙 1(야채 + ). 걷기운동 한시간 반 쭈꾸미 3마리 먹음 체중 77,5kg.

다시 걷기운동 한시간 취침전 마그밀 8알 복용.

 

3일차 (.2013.10.22.)

체중 76,2kg. 혈압 127 87.

새벽에 화장실 배변. 19일 이후 대변을 못 보았는데 폭풍배변이다.

속이 후련해지고 편안해서 나머지 잠을 잘자다.

어제 저녁에 쭈꾸미를 먹지 말아야 하는데 식탐이 일어서 먹었더니

속이 더부룩해서 불편했었다. 아침 생생투 복용.

저녁 생생투 복용 후 걷기운동 한시간반.

 

4일차 (. 2013.10.23.)

아침운동. 체중 76,7kg 혈압 130 85

지난밤에 잠을 잘 잤다. 아침운동을 한 40분 했다.

점심 현미밥 저녁 생생투 양배추 삶은 것. 두부. 생선.

가족이 모처럼 모두모여 저녁을 먹다보니 과식한 것 같다.

걷기운동 한시간. 은행딲은 피로가 아직도 안풀렸는지 힘들다.

 

5일차 (. 2013.10.24.)

체중 77,6kg. 혈압 128 89

어제 저녁에 과식을 해서 그런지 체중이 1kg이나 늘었다.

어이할꼬, 식탐을 줄이는게 급선무. 간밤에는 피곤해서 그런지

늦잠을 잤다. 아내가 깨서 일어났다. 기분은 괜찮은거 같다.

 

6일차(. 2013.10.25.)

체중 77,2kg. 혈압 133 86

간밤에 잘 잤다. 혈압은 꾸준이 확인하는데 별문제 없는 거 같다.

예전에는 혈압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머리가 아프곤 했는데 무리없다.

휴가. 오후에 남대문 시장을 기분 전환할 겸 딸이랑 구경가다.

삶의 활력과 정열이 넘쳐나는 곳. 동생네 내외 겨울 작업복 준비하다.

곰취종자 수령. 시골에 곰취를 좀 심어보자.

 

7일차(. 2013.10.26.)

체중 77,2kg. 혈압 126 84.

평생교육원 강의 수강후 오후에 시골에서 곰취씨 파종하다.

고추따고 고추대 뽑고 땀이 날정도인데도 날이 차겁다

동생네서 살 한가마 가져왔다. 고맙게도 소포장으로 해서 잘 받았다.

저녁에 동생네 내외 옷이 잘 맞는다고 고맙다고 전화왔다.

복사단 야외행사 준비물 완료.

 

8일차(. 2013.10.27.)

새벽복사후 복사단 야외행사. 점심으로 현미밥 별도 준비.

장어 한토막. 새우 한 개. 전어회 2쪽만 먹고 야채와 과일만 먹었다.

먹는거 참는게 참으로 힘들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이다. 상쾌하다.

 

9일차 (. 2013.10.28.)

체중 76,8kg. 혈압 130 83.

어제 피곤해서 그런지 8시에 샤워하고 바로 잠들다. 저녁을 안먹었는데도

배고픈지를 모르겠다.위가 많이 줄어든 것일까?

여하튼 아침에 일어나니 기분이 상쾌하다.

몸도 가볍고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랄까?

 

10일차 (.2013.10.29.)

끝 날이다. 체중 77,7kg. 혈압 130 84

이제부터가 새로운 시작인 것은 확실하다. 이 상태를 유지하는거.

정말로 중요한 시기인 것이다.

절약하며 식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하자.

체중도 76kg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기분은 상큼하다.

배변하고 체중 77,2kg. 배변 고통이 심하다. 물을 조금 더 먹어야 하겠다.

 

종합하건데

이 프로그램 일년에 한번씩은 해야 할거 같다. 혈압관리에 좀 더 신경쓰자.

내년에는 사순시기에 한번 도전해보자.

난 할수 있다고 시도 했는데 지금은 너무 너무 행복하다.

아내와 아이들도 좋아하고 옷부터 고쳐야 하겠다. 너무 헐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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