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2. 10/ 30일  이상희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지인 소개로 팔보식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뚱뚱하지는 않았지만 두아이의 엄마 이다보니 아이들 먹다 남기면

아까워 먹다보니 위가 한 없시 늘어난거 갔아요

그렇치만 위와 장은 늘 체한거 처럼 불편 하고 변비까지 있어

얼굴은 때아닌 여드름까지 생기더라구여 처음엔

 과연 시작해서 끝까지 한다는 것이 자신이 없었는데

건강 검진에서 위염이 심하다는 통보가 저에 마음을 움직여

시작 하게되는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명현반응도 조금 있었지만 하면 할 수록 매력이

넘쳐 속이 편안해져서 유지식 끝나고

지금은 세번째 제품 주문해서 먹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10일 절식 동안 팔보플래너님 께서 힘을 실어 주셨기

 때문에 힘들지 않게 했던거갔아요... 효과로 위가 많이 편해졌고

변비 해결과 가장 중요한 체중 감량까지 생기기 때문에

팔보는 모두들 입소문으로 기업이 커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