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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배고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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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3-12-26 11:24 조회12,7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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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2. 9/ 14일  오리맘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보식1일째

절식4일후 보식으로 넘어갔습니다.. 절식때의 명현반응은 약간의 어지럼증 메스꺼움 있었지만

그때마다 효소를 넉넉히 마시면서 이겨나갔죠. 보식첫날 위쪽 명치 끝이 아프고 답답하더라구요..

 

어제 양배추 삶은것은을 저녁에 조금 먹었지 뭐예요

역시 플래너 말데로 반칙한 벌이 구나...

주말에 시댁에 가야하니 보식으로 넘겼습니다.

 

생투는 고소한데 트름이 나고 원래 위가 좀 안좋왔었어요 .트름과 가스가 장난 아니네요.

절식2틀째는 치통이 오구 3일째는 치통이 언제 그랬냐듯이 사라지고 입술이트고 텁텁하니

독소가 배출되는것이 느껴집니다. 배변도 예전에 보듣것과 달리

첫날은 묽은변..이후는 계속 시커먼 변으로 보더니 속이 편안하고

아래배의 묵직함이 늘 있었는데 가벼워졌습니다

늘 책상에 앉자서 근무하는지라 허리쪽 허벅지쪽이 붓고 살이찌는것 같더니

허벅지가 가늘어지고 다리의 부종도 없어지더라구요

 

버스를 미리 내려서 집에 까지 걸서서 갔습니다

그렇치 않고는 따로 운동 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엘리베이터는 완죤 멀리 했죠..

운동을 걷기로 매일 40분씩 체중 감량은 3kg 그래도 만족합니다.

피부가 몰라 보게 좋와졌어요  화장도 잘받고 윤기가 흐르는게...소

식이 정말 중요하다더니... 해독을 어느정도 했으니,

 

3일 절식 3일 보식으로 꾸준히 관리 해야 겠어요 

3일 절식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구나 싶더군요 

10일 씩 절식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와지겠네요.

약간의 공복감 배고픔만 즐길수 있다면 누구나 할수 있을것 같아요 

먹는 즐거움으로 사는 울 신랑에게  강력추천 할려구요  

아이들 간식 챙길때 하나도 먹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어제 파김치와 부추 겉져리를 담그는데 매운향이 확이

느껴 지면서 짠맛이 금방알겠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식습관을 바꾸고 가족 모두 꾸준한효소

 섭취를 해야할것 같아요.. 보식이 더중요하다고 하니

주말 동안 음식유혹잘 이기면서 마무리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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