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1. 10/  18일  이연순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40대부터 살이 찌기 시작해서 50대 중반까지 88사이즈를 입던 사람입니다.

당뇨병이나 여러가지 성인병이 우려되었는지 남편이 성당에서 효소를 사다주더군요..

처음엔 며칠간 굶어야 한다는것 때문에 겁도나고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나이도 많은 내가 밥을 안 먹고 굶다가 쓰러지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도들고

그런데 20일간 다이어트를 끝내고 나니 며칠 더 할 수 있을정도로 가뿐했습니다.

효소를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니까 그냥 무작정 굶는것과는 차이가 있더라구요.

 옷 사이즈는 진짜 많이 줄어들어서 예전에 못입던 옷이 이젠 다 맞구요.

피부가 좋아져서 아이들이 다 놀래더라구요. 그리고 소식하게 되는 습관이 생긴게

아주 큰 성과인거 같아요. 저는 건강을 위해서라도 매년 효소를 먹을 계획입니다.

그리고 주변사람들에게 홍보하고 다니고 있어요.

끝으로 플래너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