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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 최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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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3-19 13:03 조회11,8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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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1. 9/  14일  최미나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건너 건너 아는 분이 효소 다이어트(다른 제품)로 효과를 봤다고 명함을 받고

터넷으로 효소 다이어트에 대해 검색을 하다가 팔보식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개 받은 곳은 왠지 모르게 다단계 같다는 느낌을 받아 약간 거부감이 들었는데

팔보는 제품이나 관리면에서 믿음이 가서 10일 절식+10일 보식 프로그램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받고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약간의 두려움도 있었지만

전화로 격려와 관리를 해 주시는 플래너님 덕분으로 무사히 절식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절식을 진행한 7월에는 비가 많이 와서 운동을 거의 하지 못했는데 5kg정도 감량되었고

절식을 진행하는 동안에도 신기하게 음식을 보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배가 고프다는 느낌은 거의 받지 않았습니다. 

생생원은 달큰하고 먹으면 힘이 솟는다는 기분이 들었고,

생생투는 다른 선식이나 생식과는 다르게 맛있고 소화가 잘 되더군요.

함초 먹기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한알 씩 먹어도 보고 씹어 먹어도 보고

여러 방법으로 시도해 봤는데 한번에 털어 넣어 먹는게 제일 좋더군요.


진행 중에 명현 현상은 거의 없었는데 절식이 거의 끝날 즈음

아침에 갑자기 속이 매스껍고 열이 나는 느낌을 받아서 당황했는데 숙변이 배출되어 그런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마 혼자 진행했으면 중단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을 플래너님과 함께 해서 무사히 넘길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절식 보다 보식이 훨씬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먹지 못했던 보상 심리도 있고 직접 선택해서 먹어야 하니 뭘 먹어야 할지 생각처럼 쉽지 않았네요. 


특히 유지식에 대한 가이드 라인이 조금 아쉬웠는데 보식 후에는 간식으로 생생원을 한번 먹고, 저녁에는 생생투를 먹었습니다.  

지금은 좀 든든히 두끼를 먹은 날이면 저녁으로

생생원을 가볍게 두끼를 먹은 날이면 생생투를 먹고 있습니다만

 늘 유지식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스럽습니다.  


소식을 해야 하는데 워낙 고기나 밀가루류를 좋아해서 유혹을 못 넘기고 먹고는 있지만

생생원을 먹어서 인지 예전보다 살이 많이 오르진 않는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를 보내고 절식을 한번 더 진행할까 했는데 6개월이 지난 후에 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몸이 무거워졌다고 느낄 때 1일 절식을 2주 간격으로 해 보았는데 아

쉽기는 하지만 몸이 훨씬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팔보 제품이 좋은 제품인건 몸으로 체험해서 확실히 알고 있는데 유지식으로 계속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느낌이 있으니 여러개를 구매하면 할인을 조금 더 해 주시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저는 내년 2월에 다시 절식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팔보 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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