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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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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3-25 16:45 조회12,9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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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1. 7/  17일  이선희 님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까마득햇던 절식과 보식의 일정을 마치고  가슴이 너무 뿌듯하네요~
절식을 시작하고 처음 며칠간은 속이 울렁거리고  조금 어지럽기도 하였지만
담당 플레너님의 자상한 안내와  설명을 잘 듣고  하루 하루 따라하면서 시간이 흘렀습니다
 
58.5키로에서시작하여   10일 절식기간동안 3~4키로 감량하였고 지금은 52.5정도 됩니다
처음과는 전혀 믿어지지 않은 결과이고 이렇게 체중이 줄어도 기운이 없거나

맥이 빠진다고나 하는 증상이 없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기만 합니다 


체중의 변화보다 신기한 것은  온 몸의 피부가 말랑말랑해지고  땀이 잘 나지 않던 제 몸에서
걷기운동을  하면 조금 후 촉촉하게 땀이 배어나오는 것이  놀라왔습니다
만성피로에 늘 찌뿌등한 몸으로  조금만 신경쓰고 일하면 피곤하고 지치던 저의 모습은 
상쾌함과  정신이 맑아지는 체험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요즘 저의 일상은  아침 6시에 수박껍질 과즙만들어먹고

7시에 현미밥과 싱거운 반찬 그리고 출근할 때는  현미밥 도시락과 야채수 

오후 간식으로 먹을 요구르트를 한 가방 싸가지고 나섭니다 


옆에 있는 직원들이 건강에 지나치게 신경쓴다   언제 같이 밥 먹을 수 있냐

눈치도 주지만 이제 저에게 그런 말들은 전혀 문제가 되질 않을 만큼 자신있고
앞으로도 이런 식생활을 당당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지 음식량이 예전처럼 많아지지 않고 소식을 하려고 노력을 안 해도
조금만 먹어도 배불러지고  예전에 먹던 인스턴트 커피 ,고기, 밀가루등에 쉽게 손이 가지질 않습니다


하지만 밤이 되면  치킨도 생각나고 한 번 배부르게 포식하고 싶은 욕구도 생겨납니다
그 때마다  혀끝의 달콤함 보다 몸 속 장기의  1급수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기꺼이  양질의 음식을
섭취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서게 되었습니다   


20일 프로그램이 끝나고 보내주신 자료는 정말 소중하게 잘 읽어 보았습니다
지금은 예전에 사 놓았던 생식과  여러가지 보충식 등이 많아 일단 소식하면서

먹고 나서  한 두달 후에 유지식을 해 보려고 합니다


효소의 기쁨 알려주신 임대표님과  담당 플레너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운동 열심히하면서 더 건강해지면 소식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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