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1. 3/ 11일    루치아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팔보효소를 접한것을 아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의 대모님께서 우연히 가셨던 피정을 통해 저에게 효소를 소개하셨습니다

키163에 90킬로..정말 이젠 어디로 피할길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12월7일부터 20일 프로그램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제가 중국에서 살고있는데 이곳까지 배달을 해 주시더라구요

암튼 프로그램데로 이를 악물고 했습니다.
성공, 겨우 8키로,,근데..
그때부터가 이상합니다.

물론 식사는 예전처럼 많이 하진 않치만,
먹는걸로 보면 예나 지금이나 별로 차이가 나진 않습니다

밥양이 절반으로 줄은것 뿐...
그리로 부터 3개월이 지난 지금은 74키로 입니다.

지금은 사순시기,,,다시 지난번 남은것으로 3일단식,3일 보식을 하고 있습니다.
요요가 없다는게 넘 이상하고..신기하고..

그리고 피부가 좋아지고,위가 그리 나빳는데...많이ㅣ 좋아졌다는것도 신기합니다.

 
아마도 채질이 개선된것이 안닌가 생각중입니다.
북경으로 옮겨와서 보니 팔보가 북경까지 와 있더군요.

감사함니다.
좋은 식품만들어 주셔서...